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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14일
 

자립경제건설에 비낀 빛나는 선견지명

 

지난 시기 세계무대에서 자주와 진보의 길로 나아가던 적지 않은 나라들이 몇푼 안되는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에 목이 매여 나라의 경제명맥을 빼앗기고 정치적으로 롱락당하게 된것은 튼튼한 자립경제를 건설하지 못하였기때문이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경제건설에서 주체의 원칙을 확고히 고수하시면서 우리 인민의 힘과 우리 나라의 기술과 원료에 의거하여 경제를 건설하는 길,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해오시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한 나라들에서는 저마다 큰 나라에 손을 내밀고 자기 나라의 경제건설을 도와줄것을 청원하고있을 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첫시기부터 자립적이며 민족적인 경제를 건설하는 사업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시였다.

걸로써는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가져올수 없고 남에게 의존하여서는 진정한 경제발전을 이룩할수 없다는것이 우리 수령님께서 지니신 철의 신념이고 의지였다.

경제건설에서 많은 경우 이전 쏘련의 원조에 매달렸던 여러 사회주의나라들에서 쎄브를 형성하였을 때였다.

그 나라들은 우리 나라도 쎄브에 망라될것을 요구했다. 당시 우리 나라의 형편을 잘 알고있던 이전 쎄브성원국들의 지도자들은 수령님께 조선에서 자체로 기계설비를 생산하려면 원가도 많이 들고 수지도 맞지 않을것이다, 어느 한 나라에 계약을 맞물려놓고 필요한 기계를 만들어가는 대신 조선의 무진장한 철광석을 주면 어떻겠는가고 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들의 이러한 제의에 대해 우리 나라가 기계공업이 없는 조건에서 국제분업에 참가한다면 쎄브성원국들에 원료나 대주어야 할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에게는 빈 굴밖에 남는것이 없게 되고 밤낮 다른 나라에 빈 쪽박을 차고 빌러 다니게 될것이다, 우리가 갈 길은 우리가 안다라고 단호하고도 명백한 대답을 주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그에 대해 회고하시면서 지난날 여러 나라들에서 우리에게 쎄브에 들라고 하였지만 수령님께서는 끝내 들지 않으시고 독자성을 견지하시였다, 우리 나라가 쎄브에 들지 않은것은 천만번 옳았다, 만일 우리 나라가 쎄브에 들었더라면 어떤 큰 피해를 입었을지 알수 없다, 정말 우리 수령님은 선견지명을 지니신 혁명과 건설의 탁월령도자이시였다고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지난날 국제분업에 참가했던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은 경제건설에서 자립성을 지키지 못해 정치적자주성을 잃어버리고 궁극에는 사회주의제도 자체도 지켜내지 못했다. 이것은 20세기의 가슴아픈 교훈으로 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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