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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12일
 

다시금 확신한 현대화실현의 지름길

 

우리 조국에서는 과학기술에 힘을 집중하여 생산에서 련일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최근 함경북도에 위치하고있는 청진제강소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에 의거하여 현대화공사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기술적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하였다.

현대화공사가 시작되던 초기 현장기술자들과 공무부문 로동자들은 회전로현대화의 중요한 기술적과제인 석탄의 연소효률을 높이는 문제가 제기되자 자체로 연구한 점결제를 리용하여 석탄의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었을뿐아니라 제품의 질을 높이는데 성공하였다.

이로써 제강소의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은 현대화실현의 지름길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는데 있다는것을 실생활을 통해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다.

제강소에서는 이미전부터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는데 응당한 힘을 넣었다.

기술자들을 대담하게 믿고 연구과제를 주는것과 함께 그들의 연구사업조건보장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

이와 함께 제강소의 앞날을 내다보고 기능공들을 대학으로 떠밀었으며 전국적인 과학기술축전을 비롯한 여러 계기를 리용하여 제강소안에 과학탐구의 열풍이 더욱 세차게 일게 하였다.

결과 오늘 이곳 제강소기술집단은 그 어떤 과학기술적문제도 자체의 힘으로 척척 풀어나갈수 있는 능력있고 경험있는 과학기술력량으로 자라났다.

얼마전에는 수십건에 달하는 프로그람들을 자체로 연구개발하여 여러 생산공정들과 구단광수직로의 현대화를 실현하였으며 우리 식의 주체철생산체계를 확립할수 있는 확고한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였다.

지금 제강소에서는 원격강의실과 과학기술도서실을 보다 현대적으로 꾸려 기술자, 기능공들의 과학기술수준을 한계단 높이기 위한 사업이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은 한결같이 이야기하고있다.

- 현대화의 지름길은 누구나 과학기술의 주인이 되여 자기 일터에서 최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나가는데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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