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6(2017)년 5월 25일
 

영웅거리의 이채로운 풍경

 

공화국의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의 영웅거리에 현대미를 자랑하며 솟아있는 만수교고기상점이 날마다 흥성이고있다.

사람들이 큼직한 고기꾸레미들을 손과 손에 들고 웃음을 함뿍 담고 상점을 나서는 모습은 영웅거리에서 보게 되는 하나의 이채로운 풍경이다.

우리는 얼마전 만수교고기상점이 문을 연지도 어느덧 다섯해가 되였다는 소식을 듣고 이곳에 대한 취재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생활문제를 천만가지 국사가운데서 제일국사로 내세우고있습니다.》

연건축면적이 5 000㎡에 달하는 만수교고기상점은 외부와 내부의 모든 면모가 독특하고 정교하기 그지없는 선군시대의하나의 아름다운 창조물이다.

우리는 먼저 1층의 산물고기매대에 들리였다.

 

 

철갑상어와 룡정어, 기념어, 칠색송어들이 수조마다에서 꼬리를 치며 노는 모습을 보느라니 상점이라기보다는 마치 관상용수족관에 와있는듯 한 느낌이 들었다.

때마침 인상좋은 한 녀인이 철갑상어 한마리를 건져달라며 판매원을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상냥한 미소를 지으며 큼직한 철갑상어를 잡아 물고기의 료리방법까지 알려주며 봉사하는 판매원의 모습 또한 인상적이였다.

 

 

 

정답게 주고받는 그들의 웃음넘친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마음도 즐거이 랭동물고기매대로 걸음을 옮겼다.

산물고기매대에서는 살아있는 물고기들의 흥그러운 모습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랭동물고기매대에 이르니 진렬장마다 가득 차있는 갖가지 랭동물고기며 물고기통졸임들, 그것을 받아안고 기쁨에 겨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우리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였다.

 

 

 

 

우리는 그 모습들을 뒤에 남긴채 닭알과 고기매대로 구성된 2층으로 걸음을 옮기였다.

큼직한 닭이며 오리, 돼지고기덩어리들을 꺼내들고 저울로 다가서는 사람들의 모습이 볼만 하여 절로 입이 벙글써해지는데 동행한 일군은 우리를 재촉하며 매장의 입구에 설치해놓은 귀중품보관함으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54번장을 열어보이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손수 열어보시면서 특색있다고, 손님들이 자체로 여닫게 되여있는데 조작방법이 간단하여 좋다고 만족해하신 귀중품보관함이라고 자랑삼아 이야기하는것이였다.

만수교고기상점의 3층에는 식당이 꾸려져있었다.

 

 

불고기냄새가 풍겨오고 평양랭면의 신선한 향기가 느껴지는듯싶어 저도 몰래 코마루가 쩡해지는 마음을 안고 우리는 여러 식사칸들을 지나 3층로대에 나섰다.

싱그러운 봄바람에 실려오는 그윽한 꽃향기를 한껏 들이키며 영웅거리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만수교고기상점의 위치가 그야말로 명당자리였다.

참으로 인민들에게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시려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이 가득 차넘치는 만수교고기상점이다.

격정으로 뜨거워지는 마음안고 상점을 나서는 우리의 눈앞에 영웅거리의 아름다운 모습이 한폭의 그림처럼 안겨왔다. 

본사기자

행복의 웃음 피여나는 곳에서 -만수교고기상점-

[보도] 만수교고기상점에서 영양가높은 제품들을 봉사

[소개기사] 누구나 즐겨찾는 고기상점

[소개기사] 달콤한 빵맛으로 유명한 음료점

[방문기] 언제나 흥성이는 봉사기지

[위인의 명언]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며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이 있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