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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5월 24일
 

가요 《사회주의락원일세》를 들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한평생 간고한 투쟁을 벌리시여 마련하여주신 우리 식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행복의 요람입니다.》

며칠전 저녁이였다.

텔레비죤으로 한편의 노래가 류다른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울려나오는것이였다. 가요 《사회주의락원일세》였다.

1963년에 창작된 이 가요는 사회주의제도에서 보람찬 삶을 마음껏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행복과 나날이 무궁번영하는 우리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감정을 생동하고 진실하게 펼쳐보인것으로 하여 오늘까지도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지는 명곡이다.

 

봄이면 진달래 붉게붉게 피고

넓고넓은 들판엔 오곡백과 설레네

협동으로 꽃핀 살림 일할수록 살기도 좋아라

조용히 노래를 따라부르느라면 저도모르게 생각이 깊어지고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고마움으로 가슴이 뜨거워진다.

봄이면 진달래가 붉게붉게 피고 넓고넓은 들판엔 오곡백과 설레이는 우리 조국의 아름다운 모습과 서로 돕고 위해주며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니 살림은 나날이 꽃펴나고 일할수록 살기 좋은 우리 조국의 현실을 그대로 엮은 가요.

돌이켜보면 해방전에도 이 땅에 해마다 봄은 어김없이 찾아왔고 산에는 진달래가 피였으며 들에는 오곡이 설레였지만 그것은 우리 인민에게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하였다.

자연의 봄계절은 따스하였지만 식민지노예의 설음속에, 천대와 멸시속에 헐벗고 굶주리는 인민은 그 따스함을 느낄수 없었기에 한 시인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고 울분을 토로했다.

울밑에 핀 봉선화가 처량하기 그지없는 민족의 모습으로 안겨왔고 양지바른 산기슭에 제일먼저 피여나 산들바람에 하느적거리는 진달래의 꽃잎마저 일제의 학정아래서 신음하는 자기들의 처지로 안겨들었다.

그러던 우리 인민이 언제부터 극적인 운명전환을 맞이하였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시고 새 삶을 안겨주신 그날부터였고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세워주신 그때부터였다.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아래 우리 인민은 일자리걱정, 집걱정, 치료받을 걱정, 공부할 걱정을 모르고 온갖 복을 누리며 살게 되였다.

모든 재부가 인민의것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인민이 꿈속에서나 그려보던 모든 행복을 세월을 앞당겨 현실로 꽃펴준 인민의 락원이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를 그리도 사랑하며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이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 아니겠는가.

그래서였다.

우리 인민이 이 노래를 그토록 사랑하며 언제나 즐겨부른것은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락원, 행복의 요람이기때문이였다.

아 내 고향 행복의 노래소리 정다운

예가 바로 살기 좋은 나의 고향

사회주의락원일세

인민의 마음을 진실하게 반영한 노래, 시대의 진리를 담은 노래는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그 빛을 잃지 않는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락원일세》, 이 노래를 즐겨부르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우리 조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켜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이 땅우에 기어이 세상이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결심을 굳게 가다듬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  김 예 지

[녀성독창] 사회주의락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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