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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11일
 

《공화국의 병진로선 왜 성공적인가》

 

공화국이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제시한 때로부터 3년이 되여온다. 하지만 아직도 반공화국모략가들은 가당치 않게 그 무슨 《실현불가능》이니 뭐니 하는 요설을 내돌리고있다.

한마디로 고립무원한 상태에서 막대한 자금이 드는 핵무력건설은 물론 경제건설도 성공할수 없다는것이다.

이것은 오늘날 공화국의 현실에 대한 근시안적인 사고에서 흘러나오는 헛나발이라고 나는 단정한다. 

공화국의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은 3년전이 아니라 이미전부터 시작되고 추진되여왔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공화국은 2006년 10월과 2009년 5월에 핵시험에 성공하여 일약 핵보유국으로 부상하였다. 이에 미국을 비롯하여 공화국의 립장에 부정적태도를 취해온 추종세력은 《유엔》간판을 도용하여 강도높은 《제재》놀음을 또 벌렸다.

그때 공화국은 《현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는 말로써가 아니라 힘으로 맞서야 하며 우리가 선택한 자주의 길, 선군의 길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공화국은 이미 당당한 핵보유국으로 솟아올랐으며 미국이 우리를 원자탄으로 위협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조선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해주는 만능의 보검이다.》고 선언했다.

2009년에 진행된 제2차 핵시험결과에 대하여 간단히 보기로 하자.

당시 여러 나라의 과학자들은 파괴력과 검출, 핵물질을 분석하여 중성자탄일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하였는데 그 반면에 핵물질은 거의 검출되지 않았다고 하였다. 이는 과학으로써는 해명할수 없는 현상이여서 아직도 이에 대하여 핵무기보유량과 기술에서 제노라 하는 미국도 설명을 못하고있는 형편이다.

그후에도 공화국은 3차핵시험을 성공시켜 핵탄두제조기술을 한층 더 전진시켰고 강력한 대륙간탄도미싸일을 공개하여 핵무기능력을 과시하였다. 

2010년 4월 9일에는 공화국을 핵공격대상으로 지목한 미국에 반발하여 각종 핵무기를 필요한만큼 늘이고 현대화할것이라고 또다시 선언하였다. 그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였다.

공화국은 이미 갖추어진 핵무기기술에 토대하여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킨다는 전략적로선을 제시하고 이어 그것을 법화하였던것이다. 

이것은 가증되는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로 인한 자위적조치이며 필연적산물이다.

핵무기제조에서 잠재력이 큰 공화국이 핵무력건설에 막대한 자금을 쓸 필요가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따라서 핵무력건설은 경제건설에 부정적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핵무력은 고도의 첨단과학기술을 요구한다. 즉 핵무력을 갖추었다고 할 때 그것은 경제성장을 위한 길을 열어놓은것이나 같다고 볼수 있다.

핵을 보유하고있기에 공화국은 미국의 끊임없는 군사적도발과 전쟁책동속에서도 경제건설을 다그쳐나갈수 있었다.

경제와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이 제시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경제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면서 세계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건축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웠으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그런데도 반공화국모략가들이 현실을 외곡하며 세계를 기만하려드는것은 저들의 끈질긴 반북고립압살공세에도 불구하고 공화국이 놀라운 발전을 이룩하고있는데 당황해난자들의 비명에 지나지 않는다. 

공화국의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이 성공한다는 확신은 조국인민들이 간주하고있는 생명, 민족적자존심과도 관련이 있다.

조국인민들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생명으로 간주하고있다.

공화국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끈질기게 감행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압살공세와 경제제재로 하여 지난 시기 고난의 행군, 강행군이라는 어려운 시련을 겪었다. 어려움과 고난속에서도 조국인민들은 자주권수호의 보검인 전쟁억제력을 강화하는데 모든것을 다 바쳤다.

무엇때문이겠는가.

나라잃은 백성은 상가집 개만도 못하다는것을 일제의 40년의 식민지통치를 통해 뼈저리게 체험했기때문이다. 핵무력을 강화해야 미제가 강요하는 핵참화를 면할수 있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할수 있다는것이다.

미제의 핵위협에 더 강력한 핵억제력으로 맞서겠다는 조국인민들의 자주권수호정신은 변함이 없다.

조국인민들의 이런 정신과 의지는 우리 조선민족의 특질이기도 하다.

우리 민족은 남달리 애국심이 강한 민족이다. 예로부터 《백의민족》이라고 불리운 우리 민족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존엄을 지키는데서 남녀로소가 따로 없었다.

조선민족은 자주권이 없이 외세의 롱락물, 희생물이 되기를 제일 싫어한다. 왜적의 침노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일에서는 가사보다 국사를 우에 놓은 우리 민족이며 침략자들에게는 자비를 모르고 무자비했던 우리 민족이다.

이런 정신과 기상이 살아숨쉬는 곳이 공화국이며 그런 인민이 바로 조국인민들이다.

이것이야말로 병진로선의 성공을 추동하는 정신적힘이 아니겠는가.

공화국의 핵무기는 민족의 안녕을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를 보장해주는 인류의 재부이다.

나는 아직도 공화국의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에 대하여 시기질투하며 못된 소리만 하는 반공화국모략가들에게 이렇게 충고하고싶다.

- 허황한 꿈을 꾸다가 닭쫓던 개신세가 되지 말라.

 

 

재로동포  리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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