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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5월 21일
 

웃음바다가 펼쳐진 대성산유희장

 

예로부터 풍치가 수려하여 관서일대의 명산으로 일러온 평양의 대성산기슭에 근로자들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넘쳐나고있다.

18만여㎡의 드넓은 면적을 차지하고있는 대성산유희장은 평양시안의 유희장들가운데서 력사가 가장 오랜 곳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건설하는 문명강국은 사회주의문화가 전면적으로 개화발전하는 나라, 인민들이 높은 창조력과 문화수준을 지니고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창조하며 향유하는 나라입니다.》

대성산유희장의 입구에 들어서면 금시 날아갈듯 버쩍 들린 두개의 추녀로 특색있는 정문이 손님들을 어서 오라 반긴다.

 

 

유희장구내가 좁다하게 뛰여다니는 아이들, 유희시설마다에서 웃고 떠드는 청소년학생들, 유희기구들을 타고 손을 젓는 청년들…

이것이 유희장구내에 들어서면 안겨오는 흐뭇한 광경이다.

대성산유희장의 한끝에서 다른 한끝까지 유람하는 공중렬차를 타면 유희장에 펼쳐진 광경을 짧은 시간안에 다 볼수 있다.

공중렬차에서 보는 유희장의 풍경은 정말 장관이다.

 

 

유희장에서는 제가 제일인듯 관성렬차가 경쾌한 동음을 울리며 레루를 따라 하늘높이 올라섰다가 내리꽂힌다.

빨간색, 흰색, 파란색으로 아름답게 단장하고 쏜살같이 달리는 관성렬차를 바라보는 기분도 이를데 없는데 그것을 직접 탄 사람들의 쾌감이야 더 말해 무엇하랴.

 

 

서서히 돌아가는 대관람차에 올라앉은 사람들의 기분도 흥에 겹기는 마찬가지이다. 대관람차를 타고 하늘높이 올라가 눈아래에 펼쳐진 유희장의 정경만이 아니라 병풍을 친듯 둘러선 대성산 봉우리들을 굽어보니 예로부터 《평양8경》의 하나로 자랑높은 《룡산만취》의 절경이 한눈에 안겨온다.

꽃그릇회전반에서 돌기회전경기라도 하는듯 승벽내기로 운전대를 돌리는 사람들과 우주비행선을 타고 행복의 무아경에 기는 학생소년들의 기쁨넘친 모습, 전기자동차를 타고 서로 따르고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모습들, 남문식당을 비롯한 청량음료점들에서 시원한 청량음료를 들며 환성을 터치는 사람들…

 

 

 

 

  

곳곳마다에서 근로자들의 희열과 랑만이 물결쳐 흐르는 대성산유희장은 그대로 웃음의 바다속에 잠겨있다.

 

본사기자

 

어서 오시라 물개재주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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