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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4월 28일
 

날마다 초만원을 이루는 식당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광복거리에 위치한 광복지구상업중심으로는 날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상업중심에서도 특색있는 봉사를 하고있는 3층식당은 언제 보나 손님들로 초만원을 이룬다.

오붓하게 모여앉아 웃음꽃을 피워가는 가족들, 단골손님인듯 봉사자들과 친절한 인사를 나누는 손님들

그런가 하면 한쪽에서는 다반들을 들고 구미에 맞는 음식들을 고르는 손님들, 갖가지 료리들과 청량음료를 봉사하느라 부지런히 손을 놀리는 봉사원들의 모습도 보인다.

드넓은 식당안에 전개된 1 400석이나 되는 의자들은 봉사를 시작하기 바쁘게 손님들로 꽉 들어찬다.

중구역 중성동에서 사는 리옥순녀성은 갖가지 맛좋은 료리들을 봉사하는 이 식당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하였고 만경대구역 갈림길2동에서 사는 한광식로인은 광복지구상업중심에 오면 꼭 식당에 올라오게 된다고 하면서 료리맛도 좋고 어느때나 손님들로 흥성이는 분위기도 마음에 든다고 웃음속에 이야기하였다.

광복지구상업중심의 봉사일군은 매일 2 000~3 000여명의 손님들이 3층식당으로 찾아온다고 자랑스럽게 말하였다.

이 식당이 인기를 끄는 기본요인은 료리의 가지수와 질, 봉사속도에 있다.

식당에서는 매일 350여가지나 되는 료리들을 나무랄데없이 만들어 봉사하군 한다.

이렇듯 많은 종류의 료리를 매일 봉사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식당의 봉사일군들과 료리사들은 손님들의 수요를 정상적으로 알아보고 새로운 료리들을 부단히 만들어내고있으며 료리품평회를 자주 조직하여 료리의 질을 높여가고있다.

특히 이 식당의 평양랭면과 오리보양구이, 매운즙친보가지튀기는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인기료리이다.

식당의 봉사활동 또한 특색있다.

손님들이 많이 찾는 료리들을 봉사원이 마이크로 주방에 알려주어 손님들과 봉사원들, 봉사원들과 료리사들간에 호흡을 맞추고있으며 더운 료리의 온도를 보장하기 위해 용량이 큰 가열로를 따로 설치하여 가동시키고있다.

독특하고 이채로운 봉사활동에서 이들이 거둔 훌륭한 성과는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유족한 식생활의 향유자로 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실천으로 받들어가려는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낳은 결과이다.

그들의 헌신과 정열은 《초만원》이라는 말과 더불어 수도시민들속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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