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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4월 28일
 

평양의 하늘가에 인민의 웃음꽃 활짝 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따스한 봄계절이 한창인 요즘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하늘에는 초경량비행기들을 타고 관광비행을 하는 우리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이 펼쳐지고있다.

우리 인민의 생활속에 또 하나의 문명수단으로 안겨든 초경량비행기.

척 보아도 친근감이 느껴지고 생김새까지도 사랑스러워 사람들 누구나 좋아하는 초경량비행기의 이름은 《꿀벌》.

 

 

이 비행기를 타면 고도 250~300m에서 5월1일경기장과 옥류관, 릉라곱등어관, 김일성광장, 미래과학자거리, 과학기술전당, 주체사상탑, 려명거리, 문수물놀이장까지의 항로를 따라 날며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평양의 아름다운 모습을 마음껏 부감할수 있다.

미림항공구락부에서는 손님들의 요구에 따라 가족 또는 일행이 하늘을 함께 날며 관광을 할수 있게 편대비행조직사업도 친절히 해주고있다.

 

 

지금 이곳 처녀비행사들은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저 하늘에 우리 인민이 누리는 문명의 높이를 눈부시게 새겨갈 열의에 넘쳐있다.

미림항공구락부에는 비행기모양의 멋진 봉사시설도 꾸려져있는데 이곳의 료리사, 봉사 및 안내원들의 밝은 인상과 훌륭한 료리솜씨는 손님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누리도록 해준 우리 당의 사랑속에 아름다운 평양의 하늘을 유람하는 사람들의 심정은 실로 류다르다.

지난해 우리 공화국을 방문한 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 대표 로길남도 초경량비행기를 타고 평양의 모습을 바라보며 모든것이 문명강국으로 가는 조선의 현주소라는것을 느꼈다고 자기 심정을 피력하였다.

그만이 아니다. 우리의 비행기를 타고 평양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게 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 북창군의 75살 난 로인의 웨침도, 세계의 이름난 곳을 다 돌아보아도 평범한 근로대중이 문명을 누리는 곳은 조선밖에 없다며 평양이야말로 문명의 도시, 문명의 중심지라고 찬탄한 외국인들의 토로도 반영문의 갈피갈피에 다 새겨져있다.

그렇다.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만든 초경량비행기 《꿀벌》은 문명의 도시, 문명의 중심지인 평양의 하늘가에 인민의 웃음꽃을 더욱 아름답게 피워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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