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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3월 8일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녀성들

 

오늘 우리 녀성들은 국가의 혜택속에 복된 삶을 누리면서 일터마다에서 기적을 창조해나가고있다.

그들중에는 평안북도에 자리잡고있는 신의주방직공장의 녀성혁신자들도 있다.

얼마전 우리는 그들의 모습을 전하고싶어 이곳을 찾았다.

드넓은 공장구내에 들어서니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현지교시판이 첫눈에 안겨들었다.

공장을 찾으시여 로동당시대에 와서 우리 녀성들이 공장의 당당한 주인이 되였다고 그리도 기뻐하시던 어버이수령님과 해빛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이곳을 찾으시여 공장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

공장의 연혁사를 더듬어볼수록 더욱 못 견디게 그러워만지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들먹이는 우리에게 공장의 책임일군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속에 로동의 희열과 보람을 마음껏 누려가고있는 녀성로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자랑이 담긴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공장적인 사회주의경쟁에서 1등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는 편직사직장으로 걸음을 옮겼다.

넓은 현장에는 현대적인 방적설비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있었다.

눈같이 새하얀 솜들이 구름처럼 뭉게뭉게 피여나고있는 혼타기, 그런가 하면 소면기들에서 흘러내리는 굵은 소면꼬치들은 누구나 좋아하는 솜사탕을 련상케 하였다.

줄지어 꽂힌 실토리들이 춤을 추듯이 뱅글뱅글 돌아가는 정방기는 마치 하나의 커다란 현악기와도 같았다.

우리의 눈길을 더욱 끈것은 산뜻한 옷을 입고 기대들사이를 오가며 잽싸게 일손을 놀려가는 녀성로동자들의 모습이였다.

 

 

얼굴마다에 비껴있는 밝고 환한 미소, 그것은 오늘계획도 넘쳐하였다는 기쁨의 미소, 자랑의 미소였다.

현장에서 우리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녀성직장장동무도 만났다. 단발머리처녀시절부터 한생 공장에서 일하면서 혁신자로, 작업반장으로, 오늘은 직장장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까지 성장한 그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품을 떠나 어찌 우리 녀성들의 오늘에 대해 생각할수 있겠습니까. 진정 조국은 지난날 천덕꾸러기로 갖은 천대와 멸시의 대상으로만 불리우던 우리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 내세워준 위대한 어머니의 품입니다.》

진정에 넘쳐 말하는 녀성직장장동무의 목소리는 깊은 여운을 안고 우리의 가슴에 새겨들었다.

은혜로운 우리 당, 고마운 조국에서 행복한 삶을 누려가고있는 녀성이 어찌 직장장뿐이랴.

1직포직장을 비롯한 공장안의 다른 직장들에서 우리가 만나본 녀성혁신자들, 아니 온 나라 녀성들모두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나라의 꽃으로 활짝 피여나 복받은 삶을 누려가고있다.

하기에 우리 녀성들은 오늘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받들어 자기들의 아름다운 생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고있는것이 아니겠는가.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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