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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4월 7일
 

친절한 봉사속에 젊어지는 사람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들이 머리단장을 우리 인민의 정서와 체질에 맞게 단정하면서도 소박하게 하고 다니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얼마전 우리는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자리잡은 류경원을 찾았다.

많은 손님들로 흥성이는 현관홀에서 우리는 손님들이 하는 말을 우연히 듣게 되였다.

《확실히 여기 리발사들이 솜씨가 있거든.》

《그렇지 않으문, 앞으론 꼭 이곳에 와서 리발을 하세나.》

그 말은 우리들로 하여금 리발실부터 찾고싶은 충동을 불러일으켰다.

그리하여 우리는 웃층으로 향하였다.

리발실에 들어서니 티 한점 없이 맑고 알른알른한 거울이며 밝은 빛이 뿜어져나오는 장식등, 창문가에 놓인 꽃화분들, 현대적인 리발도구탁과 의자, 소독함을 비롯해서 리발실안의 갖춤새부터가 우리의 마음을 끌어당겼다.

리발도구들은 또 얼마나 그쯘한가.

우리를 반갑게 맞아준 박영애작업반장은 작업반의 봉사자들모두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남다른 긍지를 안고 손님들의 머리단장을 시대적미감과 정서, 기호에 맞게 해주고있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고 자랑삼아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우리는 그 이야기를 들으며 산뜻한 봉사복을 차려입고 봉사에 열중하는 리발사들의 일솜씨를 눈여겨보았다.

《어떤 머리형태를 요구하십니까?》

리발사가 손님에게 묻는 말이였다.

《시원하게 패기머리로 깎아주십시오.》

리발사들의 말에 의하면 요즘 머리를 짧고 단정하게 깎아줄것을 요구하는 손님들이 많다고 한다.

그 말을 들으며 우리는 머리단장을 하나 해도 시대적요구와 사회주의생활양식에 맞게 고상하게 하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엿볼수 있었다.

우리의 눈앞에는 살뜰한 미소를 담고 손님들의 아름다움을 한껏 돋구어주느라 마음기울이는 이곳 봉사자들의 친절하고 열정적인 모습이 안겨왔다.

리발을 하는 손님들도 봉사자들도 모두 웃고있었다.

방금 리발한 머리를 거울에 비추어보며 더없이 만족해하는 손님들, 그 모습을 바라보며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봉사자들의 모습은 하나같이 아름다왔다.

손님들은 한결 더 젊어졌으니 어찌 만족한 웃음을 짓지 않으랴.

 

 

정성을 다해 봉사한 손님들 누구나 기뻐하니 봉사자들의 마음 또한 어찌 흥겹고 성수가 나지 않으랴.

봉사를 다 받은 손님들이 리발사들과 인사를 나누며 헤여지는 모습 또한 정이 가득 넘치였다.

그 모습들을 이윽토록 바라보느라니 저렇듯 환하고 정깊은 모습, 저렇듯 아름답고 진실한 마음들이 거리와 일터마다에 차고넘치여 내 조국의 모습이 그리도 밝고 아름다운것이라는 생각이 가슴속깊이에 갈마들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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