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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4월 3일
 

《한미관계우선론》, 《한미동맹강화론》은 북침전쟁론이다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나라가 사대주의를 하면 망한다. 이것은 우리 민족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 우리 민족은 지난 시기 수난의 력사를 겪으며 그 치욕을 누구보다 통절히 체험하였다.

오늘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엄중한 사태는 이 비극적교훈을 다시금 똑똑히 되새겨주고있다.

괴뢰패당은 사대매국과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리면서 남조선을 미국의 북침핵전쟁기지로 더 깊숙이 내맡기고 북남관계를 파국에 처하게 하는 용납할수 없는 반민족적범죄를 저지르고있다.

이 모든것은 박근혜패당이 집요하게 제창해온 《한미관계우선론》, 《한미동맹강화론》이 빚어낸 비참한 결과이다.

괴뢰패당의 대내외정책에 관통되여있는 《한미관계우선론》, 《한미동맹강화론》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아랑곳하지 않고 미국의 리익과 요구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치욕스러운 외세우선론, 대미굴종론이며 미국을 절대적으로 섬기는 너절한 친미사대론이다.

여기에는 미국에 대한 숭배와 굴종, 자기 민족에 대한 극단한 배척과 무시로 일관된 박근혜패당의 사대적인 대미관과 허무주의적민족관 그리고 정치적아둔과 무지가 집약적으로 반영되여있다.

《한미관계우선론》, 《한미동맹강화론》은 무엇보다도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극히 위험천만한 북침전쟁론이다.

평화는 그 누구에게나 소중하지만 침략을 끊임없이 받아왔으며 분렬의 고통과 전쟁위험을 안고 살고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역적패당은 집권후 《동맹관계우선》을 부르짖으며 미국과의 군사적결탁을 전면적으로 강화하였다.

미국남조선《동맹》관계란 본질에 있어서 침략적인 군사동맹이며 동족을 반대하는 북침동맹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한미동맹관계우선》, 《한미동맹강화》를 내드는것은 결국 미국의 침략전쟁정책수행의 사환군으로, 북침전쟁의 돌격대로 나서는것을 대내외정책의 최우선적목표로 삼겠다는것을 맹약하는것이나 다름없다.

역적패당은 《한미동맹관계우선론》, 《한미동맹강화론》에 따라 《미래동맹정책구상회의》니, 《안보정책구상회의》니, 《전략대화》니 하는것을 통해 미국상전과 전쟁모의를 빈번히 벌리고 합동군사연습을 강화하며 미국으로부터 최신무기도입에 박차를 가하는 등 북침전쟁준비에 광분하여왔다.

선임자들이 꺼려하던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꺼리낌없이 뛰여들고 백년숙적 일본까지 끌어들여 《3각군사동맹》구축을 다그치는것도, 남조선강점 미군의 영구주둔을 애걸하면서 전시작전통제권전환마저도 무기한 연기하고 미군기지이전비용과 미군유지비를 더 많이 부담해나선것도 다름아닌 괴뢰패당이다.

지금 친미호전세력들은 그 무슨 《선제타격》이니, 《북붕괴》니 뭐니 하는 극히 불순한 도발적인 폭언을 서슴지 않으며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 제도를 노린 북침작전계획을 완성하고 그것을 실전에 옮기기 위한 전쟁연습에 열을 올리고있다.

특히 미국과 괴뢰패당이 악명높은 특수전부대들을 동원하여 《참수작전》계획에 따라 감행하는 《특수작전》훈련은 《북수뇌부제거》와 핵, 로케트기지들을 노린 선제타격에 기본을 둔것으로서 그들의 반공화국전쟁광증이 이미 위험계선을 넘어섰다는것을 보여준다.

이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로 치닫고 언제 핵전쟁의 불집이 터질지 모를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제반 사실은 《한미관계우선론》, 《한미동맹강화론》이라는것이 미국의 전쟁정책수행을 위한 침략적결탁론이며 우리 민족에게 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북침전쟁론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실로 《한미관계우선론》, 《한미동맹강화론》이야말로 민족에게 재앙만을 가져다주는 천추에 용납 못할 가장 추악하고 흉악무도한 민족말살론이고 민족파멸론이다.

만약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남조선청년들부터가 미국의 총알받이로 개죽음을 당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전쟁에는 자비가 없으며 오직 무자비한 불세례만이 있을뿐이다.

조국의 통일과 민족번영을 위해 청춘을 바쳐야 할 청년들이 미국의 총알받이가 되여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터에서 개죽음을 당하는것만큼 치욕스러운것은 없다.

남조선청년들과 인민들은 삼천리강토를 외세의 전쟁터로, 겨레를 참혹한 전쟁희생물로 내맡기려는 친미호전세력의 《한미관계우선론》, 《한미동맹강화론》을 단호히 배격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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