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길들이는 조선의 핵보유
-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에 실린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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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건전하게 사고하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실시되고있는
미국과 서방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우주정복을 위한 평화적인 조치를 마치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으로 몰아붙이고 온갖 비우호적인 책동에 광분하였다. 그 목적은 어떻게 하나 용감하고 지혜로운 조선인민의 힘과 수단들을 창조적인 로동으로부터 떼여내기 위한것이다.
바로 이러한 책동을 짓부시는 유일한 담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지하핵시험이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은 평화애호적인 국가를 반대하는 침략적인 전쟁계획을 작성하고있는자들에 대한 조선의 립장을 보여주는 단호한 조치이며 평화적인 위성발사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당당한 권리를 심히 유린한 미국의 무모한 적대시정책을 반대하고 민족의 안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정말로 응당하고도 현실적인 대응조치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지하핵시험의 경이적인 성공에 대해 우리 행성의 모든 진보세력들이 한결같이 축하하고있다. 그것은 미국을 두목으로 하는 침략자들의 횡포한 책동을 저지시킬수 있는 수단이기때문이다. 오직 강력한 무기만이 신문 《빠뜨리오뜨》 독자들과 많은 창조집단이 인정하는것처럼 오늘 전세계의 평화를 담보하는데 이바지할수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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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국제무대에서의 힘의 균형에 대해 랭정하게 평가하고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조선의 핵보유는 단호하고도 용감하며 슬기로운 조선인민에 대한 존경심을 더욱 품게 하고있다. 왜냐하면 북조선의 핵보유야말로 쏘련이 해체된 이후 나토와 야합하여 온갖 전횡을 다 부리고있는 미국을 길들이는 커다란 공적으로 되고있기때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지하핵시험에 대해 미국과 서방이 《세계평화와 안전, 안정에 대한 치명적인 위협》이라고 악랄하게 헐뜯고있는것은 완전히 거꾸로 된 론리이며 정확히 평가한다면 새빨간 거짓말이고 날조이다.
새로운 핵대국의 출현은 세계평화와 안전, 안정을 더욱 강화해주고있다. 왜냐하면 조선인민과 조선인민을 령도하여오신
그리고 진보적인 세계는 강의하고 근면한 조선인민의 손에 핵무기가 쥐여져있는 한 이것은 세계평화에 대한 담보로 된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이 핵무기는 언제나 선량한 사람들을 위하여 그리고 남의 나라에 대한 침략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미쳐날뛰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들을 억제하는데 전적으로 복무하기때문이다.
조선이 오늘과 같이 핵강국, 우주강국으로 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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