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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4월 1일
 

후대교육사업을 제일가는 중대사로 내세우시여 (1)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교육사업을 잘하는 여기에 혁명승리의 중요한 담보가 있으며 번영하는 조국의 찬란한 미래가 약속되여있다.》

후대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

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수많은 나라들에서 교육을 민족발전의 무기로 보고 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어왔지만 공화국에서처럼 후대교육이 당과 국가의 깊은 관심속에 시종일관 중시되고 빛나는 력사를 수놓아온 실례는 일찌기 없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독창적인 사회주의교육사상리론을 내놓으시고 빛나게 구현하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적이며 인민적인 사회주의교육의 본보기를 마련해주시였다.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사업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첫시기에 벌써 새형의 혁명적인 학교들인 오가자의 삼성학교와 카륜의 진명학교, 고유수의 삼광학교들에서 무료교육의 첫 종소리를 힘있게 울려주시였으며 이러한 성과와 경험에 기초하여 두만강연안 유격구들에 정연한 교육체계를 세워주시였다.

뿐만아니라 항일의 격전장에서도 아동단원들의 옷과 신발, 그들의 학습과 생활조건까지 보장해주도록 하심으로써 인류교육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혁명적교육전통을 마련하시였다.

해방후 건국을 위해 그처럼 해야 할 일들이 많으셨지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후대교육사업을 선차적인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몇달 안되는 기간에 삼흥중학교를 비롯한 많은 학교들을 일떠세우도록 하시였으며 연필문제를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첫 의정으로 토의해주시였다.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선에서 싸우던 대학생들과 교원들을 소환하여 교육사업이 중단없이 진행되도록 하신 사실은 세계전쟁사에 류례가 없는 특기할 사변이였다.

주체41(1952)년 4월, 아직은 온 나라 인민이 전쟁에 대해서만 생각하고있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화의 불비속을 뚫고 김일성종합대학이 자리잡고있던 백송리를 찾으시였다. 이날 우리 수령님께서는 대학의 교수교양사업과 관리운영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신데 이어 밤깊도록 대학의 일군들, 교원, 학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조국해방전쟁의 전망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서 전후복구건설과 대자연개조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고 그 다음날에는 교직원, 학생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그뿐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학생들에게 있어서 교과서는 군대의 무기와 같다고 하시면서 무기와 탄약을 싣고 전선으로 달리던 자동차들이 교과서와 교육기자재들을 싣고 온 나라의 학교들을 찾아 달리도록 하시여 배움의 종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가 허리띠를 조이던 전후복구건설시기에도 중요한 복구대상들이 수없이 많았지만 막대한 자금을 돌려 대학과 각급 학교부터 먼저 복구하도록 하시고 몸소 학교건설장들을 찾으시여서는 설계도면도 보아주시며 걸린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는 숭고한 후대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으시였다.

주체64(1975)년 9월 1일 우리 나라에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이 완전히 실시된 력사의 그날에도 새 학년도개학을 맞는 평양창전인민학교(당시)를 찾으시여 학생들, 교육자들과 함께 계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의 실시,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교육사상의 빛나는 승리였고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준 또 하나의 민족사적사변이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후대교육사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으시며 우리 조국이 사회주의교육의 나라로 세계만방에 존엄을 떨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여기에 조국번영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누구보다 깊이 통찰하시고 그 강화발전을 위하여 한평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자기 대에는 비록 덕을 보지 못하더라도 먼 후날에 가서 후대들이 그 덕을 볼수 있게 가장 훌륭하게, 완전무결하게 하여야 한다고 늘 강조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당부에는 어버이수령님의 높으신 뜻대로 우리 후대들을 혁명의 계승자들로, 믿음직한 나라의 역군으로 억세게 키우시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력력히 어려있었다.

하기에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에 맞는 교육발전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조국의 운명을 지키시려 천리방선들을 주름잡아 달리시는 속에서도 마음속깊은 곳에 언제나 우리 아이들을 뜨거이 안으시고 눈물겨운 사랑을 거듭 베풀어주시였다.

한푼의 자금이 그처럼 귀한 때에 국가의 교육시책비를 해마다 늘이며 사랑의 콩우유차가 하루도 중단없이 달리도록 조치도 취해주시고 수도 평양으로부터 두메산골마을에 이르기까지 가고가신 현지지도의 길에서 수많은 학교들을 찾고찾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참으로 후대교육사업을 자그마한 탈선도 없이 곧바른 발전의 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은 이 나라 교육자들과 학생들의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계속)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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