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가 안정복
18세기의 력사가이며 실학자인 안정복은 어려서부터 열심히 공부하면서 량반정치의 부패상을 알게 되였으며 그로 인해 학문연구에 뜻을 두고 과거시험에 응시하지 않았다.
학자로서의 이름이 알려져 1751년에 의영고 봉사, 사헌부 감찰 등의 벼슬을 하였으나 곧 벼슬을 그만두고 20여년간 학문연
그의 학문연구는 처음에는 주로 유교경전에 대한 단순한 해석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였으나 1746년에 성호 리익에게서 배
그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부터 출발하여 조선력사서술에서 종전과는 다른 방법과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편사학을 발
[상식] 안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