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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1월 21일
 

속악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음악유산을 많이 발굴하여야 풍부한 기초우에서 민족음악을 발전시켜나갈수 있습니다.》

속악(향악)이란 고려시기 궁중음악에서 널리 리용된 우리 나라의 전통적인 민속음악을 말한다.

고려때부터 궁중음악에는 다른 나라와의 문화교류과정에 생긴 당악(중국민간음악), 아악(궁중제례악)과 함께 속악이 있었다.

당시 봉건통치배들은 전통적인 민간음악이 궁중음악에 인입된 향악을 《속된 음악》이라고 하면서 《속악》이라고도 하였다. 반면에 아악에 속한 음악만이 바른 음악 즉 《정악》이라고 하였다.

이 시기의 성악과 기악 및 가무를 비롯한 궁중음악의 모든 분야에서는 속악이 위주로 되여 발전하였다. 속악은 우리 나라의 전통적인 음악으로서 여기서 악이란 개념은 음악뿐아니라 무용(정재)까지도 포함하여 쓴것이다. 《고려사》 악지에 의하면 고려때 속악에는 30여곡의 성악곡과 《동동》, 《무고》, 《무애》, 《처용》 등 무용작품들이 있었다. 정재때 불리워진 악곡은 《정읍사》, 《동동사》, 《무애사》, 《처용가》였으며 그를 반주하는 악기는 향피리, 저대, 퉁소, 가야금, 거문고, 향비파, 아쟁, 북, 장고, 박판 등이였다. 속악은 주로 국가적인 행사로 진행된 팔관회, 연등회, 년례의식때 리용되였다. 고려때 속악은 인민들속에서 창조된 전통적인 민족음악이 궁중음악속에 흘러들어가 봉건통치배들의 비위에 맞게 변화된 음악인것만큼 그가운데는 본래의 모습대로 전해진것은 없지만 당시의 인민음악을 연구하는데서 중요한 자료로 된다.

고려때의 속악은 조선봉건왕조시기에는 향악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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