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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1월 19일
 

서사가요

 

서사가요란 가사와 음악에 이야기적인 요소가 많이 섞인 노래를 말한다.

다른 종류의 가요에 비하여 가사내용서술에서 라렬적이며 형식도 많은 경우 무정형적인 통절형식으로 되여있다. 선률도 역시 설화창적인 성격이 강하다. 서사가요는 한때 서정가요에 못지 않게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발전하였으나 근대와 현대에 와서는 점차 자취를 감추고있다. 우리 나라의 옛 노래들가운데는 서사가요들이 많이 있다. 민간설화에 기초한 판소리음악이나 단가들, 사당패의 사거리들과 같은것들이 그 대표적인 노래들이다. 우리 나라 현대가요들가운데서도 서사적성격의 노래들을 일부 찾아볼수 있는데 전시가요인 《아무도 몰라》와 전후시기에 창작된 《웃음꽃이 만발했네》, 《최령감네 평양구경》 등이 바로 그러하다.

* 판소리음악이란 지난 시기 한사람의 가수-연기자가 북장단에 맞추어 부르던 고유한 설화창형식의 음악을 말한다.

* 단가란 18~19세기 전라도를 비롯한 남도지방에서 널리 보급된 《잡가》의 기본류형으로서 긴 판소리보다 상대적으로 짧은 노래를 말한다.

* 사당패란 중세기에 활동한 우리 나라의 직업적인 민간예술인집단을 말한다.

* 사거리란 4개의 노래를 련결하여 부르던 우리 나라 사당패들의 옛 노래묶음형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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