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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1월 16일 《로동신문》

 

노래기 회쳐먹을 비위

 

얼마전 《새누리당》 대표 리정현이 당내에서 현 사태의 책임을 지고 당장 사퇴하라는 요구가 비발치자 조금만 시간적여유를 달라고 《당부》하는 노죽을 부렸다. 리유인즉 박근혜가 혼자 괴로와하는 지금 그의 곁을 떠날수 없다는것이다. 정말 교활하고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정치간상배라고 해야 할것이다.

지금 온 남조선땅이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으로 죽가마끓듯 하고있다. 최순실의 《국정》롱락범죄를 조장한 장본인인 박근혜는 물론 역도의 거수기, 더러운 손발이 되여 민심을 등지고 온갖 반역질을 일삼은 리정현도 즉각 사퇴해야 한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주장이다.

그런데 이자가 박근혜를 계속 돌보겠다는 헌수작을 늘어놓으며 당대표직을 내놓지 않겠다고 발버둥질을 치고있으니 비위가 노래기 회쳐먹을 정도라 하지 않을수 없다.

분명 리정현은 박근혜를 거들어 친박계의 동정을 사고 자기에 대한 사퇴요구도 무마시킬 타산밑에 그따위 놀음을 벌려놓았을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차라리 안한것만도 못한짓이다. 남조선 각계는 《렴치도 없다.》, 《뻔뻔스럽기 그지없다.》고 하면서 이자의 수작에 침을 뱉고있다.

리정현이 서푼짜리 노죽으로 청와대마녀와 자기 운명을 구원하기에는 때가 너무도 늦었다.

리정현역도에게 이제 남은것은 민심의 저주를 받고 만신창이 된 괴뢰역도와 함께 빈 보따리를 싸쥐고 력사의 무덤을 찾아가는것뿐이다.

조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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