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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1월 18일

올해 8월 브라질의 리오 데 쟈네이로에서 진행된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소식이 공화국의 TV를 통해 방영될 때마다 사람들의 큰 인기를 끈것은 우리 나라 선수들의 경기모습과 함께 녀자축구경기들에 주심으로 나선 리향옥국제심판원이였다.

푸른 잔디우를 종횡무진하며 량팀이 노리는 공격방향들을 재빨리 예측하고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위치에서 즉시적인 결심채택과 단호한 선언으로 경기를 능숙하게 이끌어나가는 리향옥심판원의 매력적인 모습은 보는 사람들의 심금을 틀어잡기에 충분했다. 아니 그보다는 세계의 한복판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와 함께 불리우며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가는 그 모습이 너무도 미덥고 자랑스러워 조국인민들은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어려서 축구계에 발을 내디딘 때로부터 리명수체육단과 국가녀자축구종합팀에서 맹활약하며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를 비롯한 많은 국제경기들에 참가하여 팀의 승리에 결정적기여를 하였으며 그후에는 남다른 포부를 안고 국제심판원의 자격을 획득한 후 2012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와 2015년 녀자월드컵경기대회를 비롯한 높은 급의 수많은 국제축구경기들에서 무시할수 없는 권위를 지닌 리향옥국제심판원.

 

 

올림픽경기대회에서 돌아온 리향옥국제심판원을 인차 만나고싶었지만 원래 자기에 대한 소개를 좋아 안하는데다가 선수들 못지 않은 강도높은 훈련목표를 제시하고 련일 맹훈련의 나날을 보내는 그를 만나기가 쉽지 않았다.

여러차례의 련계끝에 얼마간의 시간을 내서 사진촬영을 부리나케 하였지만 바빠하는 그를 오래 붙잡을수는 없었다.

훤칠한 키에 4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쭉 빠진 몸매며 예지가 반짝이는 눈도 우리를 매혹시켰지만 그가 남긴 마지막말이 더욱 가슴에 파고들었다.

《심판원의 실력과 인격이 뛰여날수록 조국의 이름이 빛난답니다. 위대한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안고 계속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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