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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1월 10일 《로동신문》

 

붙는 불에 키질하기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으로 폭발된 남조선민심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있는 때에 《새누리당》패거리들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뻔뻔스럽기 짝이 없는 망동을 저질러 붙는 불에 키질하고있다. 《새누리당》의 친박계패거리들이 《어려운 때일수록 절실》하다고 수작질하면서 《유신》독재자의 동상을 세우기 위한 《모금운동》을 벌리겠다고 공언해나선것이다. 그야말로 미친 지랄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지금 사상 류례없는 특대형정치추문사건으로 박근혜《정권》은 헤여날수 없는 붕괴위기에 처하였다. 이대로 가다가는 괴뢰정권은 물론 《새누리당》도 무사치 못할것이라고 타산한 반역패당은 《유신》독재자의 망령을 끌어내서라도 위기를 모면해보려고 괴이쩍은 《모금운동》이라는것을 고안해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 초불에 몸녹이기만도 못한 놀음이다. 박근혜역도의 애비가 아니라 할애비가 온다고 해도 부패《정권》의 파멸을 막기에는 코집이 글렀다. 《새누리당》의 처사는 오히려 제손으로 제눈 찌르는 격이다.

밉다니까 돈꾸어달라고 한다더니 그처럼 별의별 못된짓을 다해온자들이 이제 와서 무슨 체면에 《모금운동》이니 뭐니 하며 나발질인가.

남조선인민들은 남녀로소를 불문하고 박근혜역도의 이름만 들어도 분격을 금치 못하며 이를 갈고있다. 남조선 각계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장본인인 괴뢰역도를 당장 심판대에 끌어내라고 추상같이 웨치고있는 판에 그들에게 《유신》독재자의 동상을 세울 돈을 내라고 하니 이게 과연 정신이 온전한자들인가.

대세도 모르고 분별력도 없는 《새누리당》패거리들이 사태수습을 한다고 하면서 하는짓은 전부 이렇게 민심의 분노를 격앙시키는짓뿐이다. 그러니 차례질 운명은 명백하지 않은가.

은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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