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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0월 29일
 

비파

 

비파는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동방의 여러 나라들에서 써오던 발현악기이다.

나무로 된 공명통과 고정괘가 있는 지판, 줄 등으로 되여있다. 흔히 술대나 손가락으로 줄을 튕겨 소리를 낸다.

우리 나라에서는 향비파, 당비파의 두가지 종류가 사용되였으며 그중에서도 비교적 많이 쓰인것은 향비파이다.

향비파는 삼국시기부터 널리 써오던 전통적인 악기로서 울림통과 10개의 괘가 있는 지판 그리고 다섯개의 줄(대현, 무현, 중현, 청현, 유현)로 되여있었다. 향비파는 술대로 줄을 튕겨 연주하였다.

당비파는 12세기초부터 우리 나라 궁중음악에서 사용되였다. 향비파와 형태상 다른 점은 손잡는 목이 구부러져있고 줄이 4줄로 되여있는것이며 손가락으로 줄을 튕겨 연주하는것이다.

비파는 음량이 크지 못하고 여음이 짧은 제한성을 가지고있었다. 오늘날에는 향비파나 당비파가 다 쓰이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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