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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2월 24일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관철하겠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지도밑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소식은 지금 우리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 관철에로 더욱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하여 투쟁한 지난 3년간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령도자로, 어버이로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한 나날이였고 위대한 장군님의 로선과 방침대로만 하면 불가능이란 없으며 최후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더욱 가슴깊이 새겨안은 자랑찬 승리의 나날들이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중의 유훈이고 평생의 소원이였다.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인민생활문제를 두고 깊이 마음쓰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면서 부강조국건설과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

우리 농업부문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이번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가운데서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 입는 문제와 관련하여 주신 유훈부터 먼저 집행해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올해에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겠다.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농업생산지도를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참신하게 벌려나가며 물절약형농법을 비롯한 과학농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농업의 과학화, 현대화수준을 더욱 높여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도록 하겠다.

특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농산과 축산, 수산을 3대축으로 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식생활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겠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와 심혈이 깃들어있는 현대적인 축산기지들과 양어기지, 과일생산기지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게 하며 온실남새와 버섯기르기, 집짐승기르기를 이르는 곳마다에서 군중적운동으로 적극 벌려나가겠다.

그리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관철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서를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겠다.

농업성 부원  리 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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