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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0월 4일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따라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물리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력사적인 10. 4선언발표 9돐을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는 우리 겨레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마련해주시고 그 리행을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불타는 결의를 굳게 가다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대용단으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실현되고 우리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이 채택발표된것은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다.

10. 4선언발표로 평화번영의 밝은 지름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탁월한 선군정치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다.

사상이나 주의주장보다도 애국의 마음을 더 귀중히 여기시며 한없이 넓은 도량으로 각계각층의 남녘동포들을 따뜻이 품에 안아 통일애국의 열정을 북돋아주시고 북남선언리행에로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덕망과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있어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은 전민족적인 애국운동으로 확고히 전환될수 있었다.

그 나날 우리 겨레는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성실히 리행해나갈 때 조국통일문제해결에서 극복 못할 장애와 난관이란 없으며 우리 민족끼리 얼마든지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새겨안았다.

우리 민족끼리의 자주통일시대를 펼쳐주시고 조국통일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민족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을 비롯하여 여러 로작들에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시려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내외에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 제시된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에는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실현하며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실천적방안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절세의 위인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사상과 로선, 방침들은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그대로 반영한것으로 하여 온 겨레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특히 애국의 선군정치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는 조국통일을 갈망하는 겨레에게는 커다란 신심과 고무를 안겨주고 내외반통일세력들에게는 무서운 철추로 되고있다.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을 잊지 않으시고 유가족들에게 조전과 화환도 보내주시며 뜨거운 민족애, 동포애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덕망에 매혹되여 우리 겨레는 민족대단결의 위력으로 조국통일을 앞당길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사상과 령도, 풍모도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또 한분의 희세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민족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있는것은 우리 겨레가 받아안은 최상의 특전이고 무상의 영광이다.

오늘 전체 조선민족앞에는 북남선언들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민족과 세계앞에 서약한 력사적인 합의들을 존중하며 리행해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을 변함없이 고수, 리행해나가야 한다.

북남공동선언들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하는것이 북남관계개선의 열쇠이고 자주평화통일의 담보이다.

북남선언들의 리행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있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대한 자세와 립장은 통일과 분렬,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존중과 리행은 곧 평화와 통일이며 그에 대한 부정은 대결이고 전쟁이라는것이 바로 지난 9년간의 주되는 총화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민족대단결의 거세찬 열풍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6. 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채택이후 활력있게 전진하던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하게 된것은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에 적극 추종하며 동족대결책동에 광분한 남조선극우보수패당의 매국반역적망동때문이다. 남조선에서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반대하며 반통일대결을 정책화한 극우보수패당이 집권함으로써 북남선언들의 리행이 전면중지되고 화해와 단합의 희열이 차넘치던 삼천리강토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드리우게 된것은 실로 통분할 일이 아닐수 없다.

우리 공화국은 민족의 운명에 대한 중대한 책임감으로부터 어떻게 하나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가시고 6. 15통일시대의 흐름을 살려나가기 위해 시종일관 노력하였으며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제시된 주체적통일로선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정부, 정당, 단체들의 련석회의를 열고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도 발표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온 겨레가 힘을 합쳐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우리 공화국의 정당한 주장에 수치스러운 대미추종과 악의적인 동족대결소동으로 응수해나섰다. 그리고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을 부정하면서 그 리행을 악랄하게 가로막아나서고있다.

온 겨레는 우리민족끼리시대의 장애물인 현 남조선당국자들을 력사의 심판대우에 올려세워놓고 준엄한 징벌을 내려야 한다.

내외반통일세력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여야 한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광란적으로 벌리는 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들은 북남관계를 악화시키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주되는 화근이다.

온 겨레는 삼천리강토우에 핵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는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전쟁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며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기 위한 거족적투쟁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많은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나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며 북남선언들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민족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고귀한 한생을 바쳐 남기신 유산이 있고 수령님들의 뜻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백두산해돋이로 밝아오는 통일

[록화보도] 6.15공동선언발표 15돐기념 사진전람회 개막

[반향] 통일대오의 선봉에 서겠다

[일화] 6. 15통일일화

[련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신 불멸의 민족사적업적(3)

[위인과 일화] 부산땅을 뒤흔든 통일열풍

[위인과 일화] 바다같은 도량

[위인의 명언]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며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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