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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0월 1일 《로동신문》

 

지옥같은 세상

 

최근 남조선에서 《국적》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나고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사람들을 아연케 하고있다. 그 대부분이 20대미만의 청년들이다. 이 소식을 전하면서 남조선언론들은 집권자의 악정이 초래한 《지옥같은 남조선》시대에 환멸과 절망을 느낀 사람들이 저주로운 땅을 앞을 다투어 떠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정보정치, 공포통치가 부활되여 인민들의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가 깡그리 유린말살되는 파쑈란무장, 근로대중이 짐승취급당하는 현대판노예사회, 온갖 재난과 불행이 범람하는 아수라장, 미래가 없는 암흑세상에 누가 미련을 품고있겠는가. 지옥이라는 말조차 모르고 자라야 할 나어린 학생들까지 《학교가 막 지옥같아 다니기가 싫다.》고 할 정도로 청와대마녀가 독기를 뿜는 남조선은 사람 못살 세상이다.

그러니 남조선에서는 불행과 고통만을 안겨주는 사회가 싫다고 하면서 떠나가고 저주로운 땅에 자식들의 미래를 맡길수 없다고 하면서 자신은 물론 온 가족이 목숨을 끊는 참상이 그칠새 없다.

무지한 아낙네는 남만 나무란다고 이 모든 재난을 초래한 박근혜역도는 남조선을 지옥으로 묘사하는 《잘못된 풍조》니 뭐니 하고 고아대면서 자기의 반인민적악행을 뻔뻔스럽게 미화분식하고있다. 이 얼마나 파렴치한짓인가.

인민들의 생존권을 깡그리 유린말살하고 그들을 죽음의 벼랑턱으로 내몰고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 랭혈한의 추태에 사람들이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며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조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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