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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2월 21일
 

영원히 녹지 않는 신념의 기둥

 

무릇 자연의 섭리는 거스르기 어렵다고 한다. 계절의 변화를 막을수 없고 인간의 로화를 막을수 없는것처럼.

그러나 나는 그것을 《부정》하고싶다.

광명성절 만수대언덕우에 이채롭게 형상된 얼음조각 《대원수별》과 《최고사령관기》를 커다란 감동과 깊은 생각속에 돌아보는 각계층 근로자들과 군인들의 얼굴과 눈빛에서 그것을 확신하였다.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색조명으로 조화로운 모양을 나타내는 얼음조각들앞에서 저저마다 사진을 찍는 군인들과 인민들의 모습에서 다시금 느끼였다.  

이 얼음조각들을 어찌 자연의 물리적속성을 리용하여 빚어낸 인간의 창조품이라고만 하겠는가.

 

 

어느 유명한 과학자는 얼음은 다른 의미에서 물의 《강의성》을 표현하는 상징물로 볼수 있다는 자기식의 《주장》을 펼친적도 있다.

그의 론리를 따르면 물은 강추위와 령하의 온도에서 자기를 보존하기 위해 굳게 결합함으로써 얼음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고체로 변하게 되였고 그래서 얼음은 사람들에게 더욱 매력있게 다가들고 그 쓰임이 다각적으로 늘어난다는것이다.

광명성절 우수절기를 앞당겨 내린 때아닌 비속에서도 얼음조각들은 녹을줄 몰랐다.

얼음조각 《대원수별》과 《최고사령관기》를 바라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떠오르는것은 선군에 대한 생각이였다.

돌이켜보면 1990년대 중엽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겠다고 그 어느때보다 광기를 부리였다.

그 엄혹한 시기 위대한 백두령장 김정일장군님께서높이 추켜드신 선군의 기치, 그 기발아래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제국주의반동세력의 고립과 제재광풍도 물거품처럼 사라지지 않았던가.

최후승리를 위한 진군길에서는 언제나 《대원수별》이 앞장에서 빛났고 《최고사령관기》가 창공높이 휘날려왔다.

《대원수별》과 《최고사령관기》는 선군승리의 상징이고 표대였다.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길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우러르고 따를 신념의 억센 기둥이다.

량강도 삼지연군과 평양은 가까운 거리가 아니다.

무게가 6t이나 되는 얼음을 옮겨와 뜻이 깊게 형상한 창작가들의 의도를 내가 다 헤아렸다고 할수는 없다. 허나 나는 나름대로 이 얼음조각들에 《영원히 녹지 않는 신념의 기둥》이라는 공통주제를 따로 붙이고싶다.

왜냐하면 자연에는 절기가 있어도 선군위업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그 어떤 변화도 모르며 그 누구도 꺾을수 없기때문이다.

 

박 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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