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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2월 23일
 

애국헌신의 자욱은 유적보존관리에도

 

유적보존관리를 잘해야 한다시며

 

주체91(2002)년 6월 함경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원군 락천리에 있는 오랜 력사문화유적인 량천사를 찾아주시였다.

753년에 세워진 이 절은 손꼽히는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민족건축유산의 하나이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량천사의 여러 건물들을 돌아보시며 단청의 색을 보색하면서 고전미가 나게, 연하고 부드럽게 오래갈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유적의 보존관리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문화유적을 잘 보존관리하고 사람들속에서 그를 통한 교양을 잘하는것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애국심을 높여주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력사문화유적들에는 우리 인민의 우수한 건축술과 뛰여난 예술적재능이 깃들어있는것만큼 보존관리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력사문화유적들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문화유산들을 옳게 살리고 빛내여나가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 인민들에게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높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에 떠받들려 오늘 량천사는 민족의 슬기와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며 민족의 재보로 길이 전해지고있다.

 

애국의 자욱은 심원사에도

 

오늘도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고색창연함을 자랑하는 심원사는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 우리 선조들의 높은 건축술과 뛰여난 예술적재능을 보여주는 귀중한 력사문화유적이다.

박천군 상양리의 심원사에도 민족의 재보를 길이 전해가시려는 우리 장군님의 애국의 발자취가 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2(2003)년 2월 몸소 이곳을 찾아주시였다.

이날 심원사에 대한 해설을 들으시며 보광전을 비롯한 절의 내부와 외부를 주의깊게 돌아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천정의 금단청문양들과 조각들에서 오래동안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다. 그러시고나서 전문가들도 미처 헤아리지 못한 우리 선조들의 높은 단청술에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심원사마당에 서있는 락엽진 나무를 한동안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른 절들에 가보면 느티나무가 많은것이 특징인데 심원사에는 느티나무를 심지 않고 은행나무를 심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새겨듣는 일군들은 그이의 세심한 관찰력에 다시한번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심원사는 금단청과 세련된 쪽무늬조각을 비롯하여 가치있는 력사유물들이 원상 그대로 보존되여있는 국보적의의가 큰 유적이라고 하시면서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지고있는 우리 나라에는 어데 가나 력사문화유적들이 많다고, 이것은 우리 민족의 자랑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애국애족의 사상과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아래 오늘 조국의 어디서나 민족문화유산들이 원상 그대로 보존관리되고있으며 조상대대로 이어져온 고상하고 문명한 력사적전통과 미풍량속이 보다 높은 단계에서 계승발전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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