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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2월 20일
 

통일거리운동쎈터에 펼쳐진 새 풍경

 

지금 평양시 락랑구역 통일거리운동쎈터앞에 새로 일떠선 야외운동장으로는 청소년들의 발걸음이 끊기지 않고있다.

우리는 얼마전 이곳을 찾았다.

현대적인 건축미를 자랑하는 문주를 지나 야외운동장에 들어서는 우리의 눈앞에 인공잔디축구장과 롱구장, 배구장, 정구장, 바드민톤장 그리고 필요에 따라 100m, 400m륙상주로로도 리용할수 있는 로라스케트장과 난도높은 여러개의 기교장, 훌륭하게 꾸려진 목욕탕과 청량음료점, 치료실들이 안겨왔다. 한폭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야외운동장에서 각종 경기들과 오락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밝은 모습은 바라볼수록 흐뭇한 마음을 금할수 없게 했다. 

이곳 봉사원의 말에 의하면 야외운동장이 운영을 시작한 때로부터 한달 남짓한 기간에 벌써 1만여명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찾아와 다채로운 체육경기들과 오락으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냈다고 한다.

야외운동장에서 제일먼저 우리의 눈길을 끈것은 역시 인기종목인 축구경기였다.  

푸르른 인공잔디가 펼쳐진 축구장에서의 경기는 자못 치렬했다.  

 

 

경기에 참가한 사람들의 축구기술이 류달리 뛰여났다. 알고보니 평양체육단의 축구선수들이였다. 경기의 발기자는 이곳 운동장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아빠트에서 사는 선수라고 한다. 그는 일요일 휴식을 위해 집에 왔다가 멋진 축구운동장이 마음을 끌어당겨 전화로 동무들에게 알려주어 이렇게 모여왔다는것이였다. 그들은 경기를 해보니 체육단의 축구운동장 못지 않다고, 전문축구선수들이 리용하여도 손색이 없겠다고 웃으며 말하였다.

기쁨과 랑만의 세계는 축구장뿐이 아니였다.

아직 좀 서툴기는 해도 배구장에서 서로 고무해주며 경기를 해나가는 대학생들의 모습도, 로라스케트를 타고 온갖 기교를 펼쳐보이며 주로를 따라 쏜살같이 달리는 학생소년들의 모습도 바라볼수록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었다.

 

 

또한 오토바이경주, 총쏘기 등 전자오락설비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전자오락장에서 즐겁게 노는 아이들의 얼굴마다에 웃음이 넘치고 운동을 하고나서 거뜬하게 목욕까지 하고난 사람들의 밝은 모습에는 문명의 기쁨을 누려가는 만족이 짙게 어리여있었다.

이곳으로 찾아온 많은 사람들의 주소며 직업은 서로 각이했지만 유쾌한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며 그들이 터치는 목소리는 약속이나 한것처럼 하나같았다.

《야외운동장이 정말 좋습니다!》

말은 소박하지만 이 한마디 목소리에 참으로 많은 의미가 깃들어있었다.

머지않아 더욱 희한한 통일거리운동쎈터의 새 모습들이 련이어 펼쳐지게 될것이며 이곳에서는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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