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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2월 21일
 

우리의 저녁시간은 어떻게 흘러가는가

 

불밝은 수도의 밤이다.

 

 

창조와 혁신으로 보람찬 하루일을 마친 우리 인민들은 저녁시간을 과연 어떻게 보내는지?

김일성훈장수훈자이며 김일성상계관인인 로력영웅, 인민예술가 로익화가정의 저녁시간이다.

한생을 조각가로 살아온 로익화동무의 가정에서는 저녁이면 온 가족이 모여 조각작품합평회를 자주 벌리군 한다.

《아버님, 이 조각이 어떻습니까?》

합평회는 아버지와 함께 만수대창작사에서 조각가로 일하고있는 아들 로인수가 빚은 반신인물조각초안을 놓고 진행된다.

 

 

로익화동무와 아들 그리고 손자들인 평양미술대학 조각학부 전문부에 다니는 로현성학생, 아직은 소학교에 다니지만 미래의 미술가가 될 꿈을 키우고있는 로금성학생은 물론 안해와 며느리도 한자리에 빙 둘러앉는다.

아버지의 《주요》발언과 그 뒤로 이어지는 자식들의 보충의견들 …

그래도 합평회의 총평은 평양미술대학 졸업생이며 온 가족의 훌륭한 조언자인 로익화동무의 안해의 발언으로 끝을 맺기가 일쑤이다.

《전문가의 의견은 물론 자식들의 의견도 참작해뒀다가 본작형상단계에서는 미흡한 점이 없게 하길 바란다.》

《명심하겠습니다. 어머님》

온 집안이 터치는 행복의 웃음소리…

애국은 자기 집 뜰안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진리의 깊은 뜻이 한 조각가가정의 저녁에도 얼마나 뜨겁게 비껴있는것인가.

로익화동무의 가정만이 아닌 교육자가정, 과학자가정, 체육인가정을 비롯한 수많은 가정들에서도 이런 저녁시간들이 펼쳐진다.

 

 

-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 리광영동무의 가정에서 -

 

 

 

- 처녀유술선수인 설경동무의 가정에서 -

 

사회주의대가정의 저녁시간들이 그대로 생활의 노래가 되고 기쁨으로 되고있기에 내 조국의 하루하루는 이처럼 보람차고 아름다운것 아니랴 …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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