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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2월 21일
 

우리 민족이 사는 길 (1)

 

70년동안 지속되여온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가시고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세우는것은 조국인민들은 물론 우리 해외동포들의 한결같은 소원이기도 하다.

그 소원을 이루는 길은 민족의 대단결에 있다. 통일이라는 하나의 목표아래 사상과 리념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뭉치는것,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 높이 드는것은 우리 겨레모두의 력사적소명으로 되고있다.

민족대단결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한평생 강조하시고 실천하여오신 지론이며 좌우명이다.

1991년에 김일성주석께서는 세계평화련합 총재 문선명선생을 만나시여 우리 두사람이 단결하면 그 힘이 한사람의 힘보다 더 클것이며 이렇게 전체 조선민족이 단결하면 통일은 반드시 실현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민족의 피와 얼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깨닫고 공감하게 되는 고견이고 진리이다.

8. 15해방을 놓고보자. 세계의 그 누가 불우한 약소국 조선이 일제를 타승하고 독립을 이룩할것이라고 생각이나 했고 말한적이 있었던가. 

그러나 우리 겨레는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김일성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반일민족통일전선의 기치아래 굳게 뭉쳐 조국해방성전에 떨쳐나섰고 마침내 꿈에도 소원이였던 독립을 성취하였다.

하지만 미국의 남조선강점으로 인해 우리 민족은 둘로 갈라지게 되였고 외세가 강요한 민족분렬의 비극은 년대와 세기를 넘기며 지속되고있다. 장장 70년의 분렬사는 민족대단결의 필연성과 절박성을 호소하고있다.

노래에도 있는것처럼 싸리나무 한가치는 꺾기 쉽지만 아름드리나무는 꺾지 못하는 법이다. 

우리 겨레가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굳게 뭉쳐 마음을 합치고 발걸음을 맞추었더라면 북과 남은 불신과 대결의 악순환을 일찌기 끝장내고 통일강성국가로 우뚝 일떠서 세계의 눈길을 끌었을것이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북과 남이 싸우지 말고 힘을 합쳐 통일의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는것은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이라고 하시면서 더이상 무의미한 언쟁과 별치않은 문제로 시간과 정력을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하며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야 한다고, 우리 민족의 뜻과 힘을 합친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강조하시였다.

온 민족의 뜻과 힘을 합치면 그것이 곧 단결이다. 또 그것이 바로 우리 민족이 일일천추로 바라던 통일이다.

우리 민족이 뜻과 힘을 합치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신 그분의 말씀에는 나라와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정이 대하처럼 흐른다. 민족의 기상과 넋은 퇴색을 몰라야 한다는 자주정신과 넋이 그대로 살아숨쉰다.  (계속)

 

재로동포  리 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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