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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2월 20일
 

끝없이 울려퍼지는 행복의 웃음소리

 

조국의 북방도시 함흥시 사포구역에 꾸려진 로라스케트장은 늘 학생들과 어린이들로 붐비고있다.

움푹 패인 웅뎅이모양의 주로, 골뱅이를 형상한 주로 …

금방 아래로 지쳐내려간것 같은데 어느새 불쑥 솟아오르는 소녀들이 있는가 하면 공중에서의 급격한 방향전환기술을 뽐내는 소년들도 있다. 기세좋게 팔을 내저으며 씽씽 지쳐나가는 소학교학생들의 모습은 속도빙상선수를 련상시키고있다.

로라스케트타기에 여념이 없는 자식들을 흐뭇한 심정으로 바라보는 부모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여있다.

두 어린이가 기교동작을 펼칠 때마다 그들의 할머니와 어머니의 눈가에 미소가 넘실거린다.

《저애가 우리 손자입니다. 손자애가 즐겁게 재롱을 부리는 모습을 보느라면 언제 시간이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도 다시 저 시절로 되돌아간것만 같습니다.》

《며칠사이에 얼마나 솜씨가 늘었는지 나도 놀랄 정도입니다. 우리 애는 매일같이 여기에 놀러오는데 체력단련에 정말 좋습니다.》

《정말 우리 로라스케트장에서는 언제나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새 없습니다. 저렇게 행복에 겨워 웃고 떠드는 우리 아이들을 볼 때마다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시려 오늘도 머나먼 전선길, 현지지도길에 계실 원수님생각에 가슴이 젖어옵니다.》

...

어찌 함흥시 사포구역의 로라스케트장에서만이랴. 

조국땅 그 어디를 가보아도 어버이장군님의 이민위천의 높은 뜻을 이 땅에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정,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목소리들이 행복의 웃음소리가 되여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우리 당의 따사로운 후대사랑이 있어 우리 어린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는 더 명랑하게, 더 크게 내 나라의 푸른 하늘가로 메아리쳐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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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꽃이 피는 곳

[취재기] 행복의 웃음소리를 따라 (3)

[위인의 명언]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며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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