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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9월 9일
 

우리 공화국의 앞길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오늘 온 겨레는 영광스러운 조국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8돐을 맞이하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창공높이 휘날리는 공화국기를 바라보면서 부강조국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가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 불타는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이 위대한 나라를 일떠세웁니다. 수령이 위대하고 당이 위대하면 작고 뒤떨어진 나라도 발전된 나라로, 권위있는 강국으로 될수 있습니다.》

일찌기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내놓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나날에 창조하신 경험과 해방후 이룩하신 건국의 튼튼한 토대에 기초하시여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자주시대 국가건설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주체형의 인민정권의 위대한 탄생이였으며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민족사적사변이였다.

이날과 더불어 우리 공화국은 근 70년을 헤아리는 장구한 기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불패의 위력을 지닌 사회주의국가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왔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주체의 원칙을 견지하는것을 생명으로 틀어쥐시고 우리 공화국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로선을 일관하게 고수하며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구체적실정과 우리 인민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우리의 힘으로 풀어나가도록 이끌어오시였다. 우리 공화국정권이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는것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이민위천의 국가건설리념의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공화국이 탄생의 첫 기슭에서부터 년대와 세기를 이어가며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첨예한 정치군사적대결속에서 백승만을 떨쳐올수 있은것은 선군혁명로선을 국가건설의 확고한 지침으로 틀어쥐고왔기때문이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령도따라 우리 공화국은 창건된지 2년도 못되는 청소한 인민의 나라를 요람기에 압살하려고 달려든 미제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수십년간에 걸치는 제국주의와의 총포성없는 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지켜왔다. 우리 공화국이 류례없이 엄혹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백승을 떨치며 세계적인 군사강국, 핵보유국으로 우뚝 솟아오른것은 력사에 특기할 기적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갔다.

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우리 공화국을 우주강국, 자주의 핵강국으로 빛내이시고 이 땅우에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만리마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특출한 실력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회주의경제강국, 문명강국에로 도약할 백두산대국의 찬란한 래일을 보고있다.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로 우리 조국을 약동하는 젊음으로 끊임없이 비약하는 전도양양한 나라, 백두의 억센 기상이 하늘에 닿은 신념의 강국,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빛을 뿌리게 하여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공화국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태양의 나라로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

지금 내외호전광들은 조국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에 도전하여 북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는 한편 날로 승승장구하는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어리석은자들의 최후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께서 계시여 조국통일은 확정적이며 공화국의 위상은 날을 따라 더욱 높아지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건국업적을 빛내여나가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령도를 받들어 조국통일의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한다.

지난날 힘이 약해 외세에게 국권을 빼앗기고 망국과 분렬을 강요당하였던 조선민족이 오늘날 그 누구도 감이 건드리지 못하는 존엄높은 핵강국의 민족으로 자랑떨치고있는것도, 민족공동의 보검인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고 민족의 머리우에 들씌울 핵참화를 방지하고있는것도, 오늘날 우리 조선이 동방일각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성공탑을 높이 세우고 자주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의 희망의 등대로 빛을 뿌리고있는것도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건국업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며 통일강국이라고 천명하시였다.

민족의 자주적존엄과 영원한 행복은 통일강국위업실현에 있다. 나라와 민족들이 저마다 자기 리익을 전면에 내세우며 경쟁적으로 발전을 지향해나가고있는 때에 우리 민족이 북과 남으로 갈라져 아직까지도 서로 반목하며 대결하는것은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스스로 가로막고 외세에 어부지리를 주는 자멸행위이다.

조선민족이 조국통일의 큰 뜻을 앞에 놓고 하나로 굳게 단결한다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

조국이 통일되면 우리 나라는 8천만의 인구와 막강한 국력을 가진 세계적인 강대국으로, 민족의 강의한 정신과 뛰여난 슬기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선진문명국,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선도하는 정의의 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게 될것이다.

미국의 반공화국적대행위에 추종하여 분별없이 날뛰는 박근혜역적패당의 정치군사적도발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박근혜역적패당은 핵강국, 우주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서고 그 위력으로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경제강국건설과 문명강국건설에로 내달리고있는 공화국의 전진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며 전쟁열기를 더 고조시키고 굴욕적인 외세공조, 수치스러운 청탁놀음에 광분하고있다. 이것으로 하여 온 겨레가 갈망하는 북남관계는 걷잡을수 없는 험악한 지경에 이르고 핵전쟁의 검은 구름이 민족의 머리우에 시시각각 드리우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죽어도 버릴수 없는 동족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과 체질적인 적대감에 미쳐돌아치는 박근혜역적패당의 무분별한 책동이 우리 조국강토와 민족에게 어떤 참혹한 재난을 가져올게 될것인가를 다시금 새기고 반공화국적대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단호히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특히 청년들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투사가 되여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조선청년들은 민족자주의 기치,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통일애국의 길에서 뜻과 마음을 합치고 련대련합하여 투쟁함으로써 미제와 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고귀한 한생을 바쳐 남기신 애국유산을 빛내이시며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공화국은 필승불패이며 조국통일의 전도는 락관적이다.

온 겨레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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