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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2월 19일
 

민속명절의 유래도 깨우쳐주시며

 

우리 나라에는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민속명절들이 적지 않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오랜 세월 전해오는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리고 오늘의 시대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가도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리고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언제인가 일군들이 위대한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그들에게 우리 나라에 민속으로 전해내려오는 명절이 몇이나 되는가고 물으시였다.

뜻밖의 물으심에 일군들은 서로 얼굴만 마주볼뿐 누구도 선뜻 대답을 올리지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예로부터 전해오는 우리 민족의 명절풍습들을 사회주의적생활양식에 맞게 잘 살려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은 해마다 설명절, 정월대보름, 삼월삼질, 류두, 추석 등 여러가지 민속명절을 즐겨 맞아왔다고, 이러한 민속명절에는 윷놀이, 바줄당기기, 씨름, 그네뛰기, 널뛰기를 비롯한 다채로운 민속놀이들이 진행되군 하였는데 그것은 집단적으로 로동의 피로를 풀고 휴식하기 위한것이라고 민속명절의 유래에 대해서 하나하나 설명해주시였다.

순간 일군들의 얼굴마다에는 장군님께서 민속명절과 관련한 유래와 풍습을 어쩌면 그리도 구체적으로 아실가 하는 생각으로 감탄과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다.

끝없는 격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명절》이라는 말은 근대에 와서 생겨난 말이고 그전에는 민속명절을 《세시》 또는 《월령》(달별로 진행되는 민간행사), 《속절》(민간의 명절)이라고 불렀다는데 대해서도 이야기하시였다.

그이의 교시를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이 명절들의 이름을 어떻게 불러왔는가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였다.

시간이 갈수록 더욱 호기심을 가지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속은 말그대로 근로인민대중속에서 생겨나고 발전하였으며 오늘까지 전해지고있는 민족의 아름다운 풍습이라고 하시면서 로동의 보람과 미래에 대한 리상을 춤과 노래에 담아 즐긴것은 근면하고 지혜로운 우리 인민의 생활감정을 표현한것이며 조상의 산소를 돌아보고 제사를 지내는것은 례절이 밝고 의리가 깊은 우리 인민의 품성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참으로 민속명절풍습 하나하나에는 우리 인민의 다정다감한 정서와 생활기풍이 그대로 슴배여있었다.

근로인민대중속에서 생겨나고 발전되여온 우리의 민속, 오랜 세월 전해져오는 민속을 그토록 귀중히 여기시며 민족성의 견지에서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평가하시는 우리 장군님의 교시는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지난날 착취계급이 민속을 저들의 지배권을 강화하는데 악용하였기때문에 오늘에 와서보면 민속에 종교적외피가 씌워지고 허례허식이 덧붙여졌는데 이런것을 비판적으로 보고 좋은 점을 적극 살려나갈데 대하여서도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귀중한 가르치심에는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에 맞게 우리 민속의 좋은 점을 잘 살려 오랜 력사를 가진 민속명절들을 보다 의의있게 쇨데 대한 깊은 뜻이 담겨져있었다.

민족고유의 향기와 락천적인 생활정서를 안겨주는 오늘의 민속명절들마다에는 이렇듯 혁명과 건설에서 민족성을 고수하고 그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뜨겁게 어려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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