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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8월 3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청년전위들의 충정의 대회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는 청년대군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부대로 키우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전하며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된다.

대회에서는 온 나라 전체 청년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청년동맹의 명칭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청년들과 천만군민은 이 땅우에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조선청년운동을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신뢰의 정에 넘쳐있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백두산청년강국의 위용을 떨치며 조선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갈 500만 청년전위들의 억척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과 의지로 숨쉬며 당의 두리에 성벽을 이루고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계승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는 두려운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당과 수령의 령도는 주체적청년운동의 생명선이다.

조선청년운동의 위대한 개척자이시며 탁월한 령도자이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청년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영웅적위훈을 창조하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왔다.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을 빛나게 구현하여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동맹을 김일성동지의 존함으로 빛나는 수령의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 청년들이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 별동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선봉대, 돌격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혁명의 홰불봉에는 우리 청년들이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는 당의 청년전위, 꺼질줄 모르는 혁명의 불길이 되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청년들을 사랑하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청년들에게 힘과 신심을 주신분도 위대한 장군님이시며 조국번영의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통채로 맡겨주시여 우리 청년들이 조직력과 전투력, 단결력을 힘있게 떨쳐나가도록 하신분도 우리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청년들은 지난 세기 90년대 혁명의 전취물이 원쑤들에게 롱락당하는 비극이 세계사회주의운동사에 생겨날 때에도 일편단심 오직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를 굴함없이 헤쳐올수 있었다. 청년들이 강하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승승장구의 길을 걸어온 조선청년운동사가 새겨주는 고귀한 철리이다.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청년운동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는 청년동맹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일색화된 강철의 청년조직으로 비상히 강화발전시켜나가는 원동력이고 수백만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꽃으로 키우는 자양분이다. 당창건 70돐과 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충정의 로력적선물로 거연히 솟아오른 백두산영웅청년1호, 2호, 3호발전소를 비롯하여 나라의 방방곡곡에 일떠선 자랑찬 청춘대기념비들은 조선로동당의 후비대가 어떻게 준비되고 조선혁명의 대가 어떻게 이어지고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청년들도 많지만 우리 청년들처럼 당의 청년전위라는 고귀한 영예를 지니고 인생에 한번밖에 없는 청춘시절을 긍지높이 추억할수 있는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를 맞이한 청년들은 없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는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려는 청년전위들의 철석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일심단결의 대회이다.

백두의 혈통은 조선청년들의 명맥이고 불패의 힘이다. 장구한 혁명의 길에서 자기 령도자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목숨바쳐 견결히 옹위하였기에 조선청년들은 력사의 돌풍을 과감히 뚫고 시대의 개척자, 조국의 보위자, 혁명의 주력부대로서의 위력을 만천하에 떨칠수 있었다. 피어린 항일전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누리에 붙는 불이 되고 철쇄를 마스는 마치가 된 김혁, 차광수세대와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김일성장군 만세!》를 높이 부르며 결사전에로 용감무쌍히 나아간 리수복, 조군실세대, 위대한 장군님께 운명을 맡기고 준엄한 사회주의수호전, 부강조국건설의 전초선들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운 선군시대 청년들의 값높은 삶의 자욱자욱은 조국청사에 뚜렷이 새겨져있다.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일심단결의 전통을 마련하고 변함없이 계승하여온 여기에 조선청년운동의 더없는 자랑이 있고 크나큰 영광이 있다.

백두의 혈통은 우리 청년들이 영원히 이어나가야 할 신념의 피줄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걸어나가려는것이 우리 청년들의 억척불변의 의지이다. 이번 대회는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해나가는 청년들의 백옥같은 충정과 불굴의 기상을 높이 떨치는 긍지높은 대회로 주체의 청년운동사에 력력히 아로새겨질것이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는 우리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전체 청년들을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총진군대회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격전장들은 혈기왕성하고 기백과 열정에 넘친 청년들의 위훈의 활무대이며 총공격전의 전렬에는 미덥고 끌끌한 청년대군이 서있다. 인생의 귀중한 청춘시절에 혁명의 군복을 입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총대전사로 삶을 빛내이는것은 우리 청년들의 최상의 영예로, 최대의 행복으로 되고있다. 백두산대국은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청춘을 혁명보위, 조국수호의 길에 아낌없이 바쳐가는 청년들이 있기에 그 어떤 대적도 범접하지 못하는 무적의 성새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의 사상으로 무장하고 높은 실력을 지닌 유능한 혁명인재, 조국의 참된 아들딸들에 의하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기개가 만방에 과시되고있다. 세인을 경탄시킨 영웅청년신화는 온몸이 그대로 작렬하는 폭약이 되고 억센 기둥이 되여 조국의 전진을 힘있게 떠밀어온 우리 청년들의 혁명성, 희생성, 애국심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이것이 우리의 수백만 젊은이들의 심장에서 분출되는 애국의 웨침이다. 오늘 우리 당은 청년대군의 비상한 애국충정의 열의와 강인담대한 배짱을 믿고 강성번영의 설계도에 승리의 새 화살표를 그어나가고있으며 당중앙이 작전하는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청년들이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우리 청년들의 강용한 기상, 힘찬 발걸음에 의하여 조국땅우에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눈부신 기적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나고 부강조국의 미래가 더욱더 앞당겨지고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시대의 영웅, 창조의 거인들로 성장한 청년전위들의 용솟음치는 애국적열정과 투지, 무한대한 정신력은 최대로 폭발될것이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는 숭고한 사상정신과 도덕의리로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는 시대의 선구자들의 대회이다.

오늘 청년강국의 주인들인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세계는 대단히 훌륭하다. 혁명의 총대, 계급의 총대에 멸적의 의지를 만장약하고 선군혁명의 제1선참호를 지켜선 백두산혁명강군도 청년군인집단이고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하며 조국보위성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서는 참된 애국자들도 청년들이며 끝없는 헌신으로 사회주의대가정에 따뜻한 정이 넘쳐나게 하는 미풍의 소유자들도 우리의 남녀청년들이다. 당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된 이렇듯 훌륭한 젊은이들이 있어 우리 혁명은 시련속에서도 사소한 침체를 몰랐고 우리 조국은 전쟁이라는 재난의 난파도앞에서도 금성철벽이였으며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전체 인민이 서로 돕고 이끄는 인간사랑의 대화원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세상에는 력사의 변두리에 밀려나 사회의 우환거리로 버림받는 청년들이 적지 않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청년들이 사상과 신념, 도덕의 강자로, 사회의 활력있는 부대로, 미래의 주인공으로 자랑떨치고있다. 주체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대지에서 청년전위들이 창조한 시대정신,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은 우리 조국이 세상이 부러워하는 불패의 청년강국임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온갖 썩어빠진 사상독소들로 우리 청년들을 변질와해시켜보려고 발악하고있지만 백두의 정갈한 물과 공기를 마시며 심신을 단련하고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며 억세게 벼린 우리 청년들의 혁명신념은 절대로 꺾지 못한다. 선군청년문화의 창조자, 사회주의미풍선구자들에 의하여 자본주의사상문화는 여지없이 짓부셔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는 청춘의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고있다. 이번 대회는 우리 혁명의 대를 끊고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보려는 적들의 책동을 짓부시는 무서운 철추로,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백두산청년강국의 불패성을 힘있게 선언하는 대회로 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는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대회는 조선청년운동을 영원히 김일성, 김정일청년운동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 획기적인 리정표로, 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공격전에 더 큰 비약의 박차를 가하는 전환적계기로 될것이다.

일편단심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은 조선청년운동의 영광스러운 전통이며 이것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길에 우리 청년들의 끝없는 영예가 있고 영원한 행복이 있다.

청년들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에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를 마련해준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를 잘 알고 언제 어디서나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 발걸음을 같이하려는 충정의 일념으로 가슴 불태워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하고 일심단결의 기상을 더욱 높이 떨쳐야 한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돌격전에서 영웅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자!》는 우리 당의 믿음의 구호, 투쟁의 구호가 청년들이 살며 일하는 곳마다에서 세차게 맥박치도록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맡은 혁명과업수행에서 새 기록, 새 기준을 돌파하는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를 아낌없이 바치는 미풍선구자들이 더 많이 배출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해나가야 한다.

청년중시는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이다. 혁명의 계승자들인 청년들을 중시하는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전체 대회참가자들과 온 나라 청년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청년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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