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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8월 22일 《로동신문》

 

무식쟁이로파의 망신거리

 

로망이 든 청와대안방주인이 자기의 무식을 또다시 드러냈다. 며칠전 《8. 15경축사》라는것을 하면서 반일애국렬사 안중근이 《할빈의 감옥에서 유언을 남겼다.》는 소리를 늘어놓아 사람들을 아연실색케 한것이다.

일제의 조선침략원흉 이또 히로부미를 처단하고 체포된 안중근렬사가 일제에 의해 려순감옥에 갇혔다가 학살당한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명색이 집권자라고 하는 박근혜는 뚱딴지같이 《할빈에서의 유언》이라는 실로 무식하기 짝이 없는 수작을 늘어놓았다. 이보다 더한 망신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지금 남조선의 각계는 친일에 환장한 매국역적이 안중근렬사가 숨진 장소를 어떻게 알수 있겠는가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박근혜가 《대통령》으로서의 초보적인 품격과 자질은 둘째치고 무지무능한 촌뜨기에 불과하다는것은 폭로된 사실이다. 박근혜의 아둔하고 저능아적인 사고수준이 각계의 말밥에 오른것은 한두번이 아니다. 역도가 《전화위복》을 《전화위기》로, 《이산화탄소》를 《산소가스》로 표현하여 사람들의 폭소를 자아낸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오죽했으면 남조선인민들이 박근혜를 《참으로 한심한 〈대통령〉》, 《수첩이 없으면 어버버 어버버 하는 무식쟁이》로 놀려주면서 《저런 입을 쳐다보아야 하는 민중이 정말 불쌍하다.》고 개탄하고있겠는가. 박근혜가 《싸드》배치결정으로 인한 민심의 분노를 눅잦히고 자기의 몸값을 올려보려고 서푼짜리 말장난을 늘어놓은것 같은데 긁어 부스럼이라고 그것은 오히려 역도의 경박하고 무식한 꼴만 더욱 드러내놓았다.

역도가 로망이 들어도 단단히 들었다. 그러니 박근혜로서는 낮도깨비같은 수작을 줴치며 망신만 당하지 말고 차라리 북망산에 갈 차비나 착실히 하는것이 좋지 않겠는가.

심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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