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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2월 17일
 

식료품들이 쏟아져나온다

 

얼마전 우리는 금성식료공장에서 생산한 많은 식료품들이 인민들속에서 호평이 대단하다는 소식을 듣고 평양시 만경대구역에 자리잡고있는 공장을 찾았다.

건물외벽에 은근한 색갈의 타일을 붙여 무척 정갈하고 아담한 느낌을 주는 공장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음료, 빵, 사탕, 과자를 비롯한 각종 식료품들을 생산할수 있는 여러가지 현대적인 식료가공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었다.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 높이 울리고있는 생산공정들마다에서 여러가지 식료품들이 끊임없이 쏟아지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흐믓해졌다.

최근 어느 단위에 가보나 생산공정의 현대화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고 또 체험하군 하는데 여기 금성식료공장도 다를바 없었다.

원료준비공정부터가 특색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어떤 제품의 생산에서나 원료준비는 첫 공정이다. 단순한것 같으면서도 복잡하고 소홀히 하면 생산은 물론 제품의 질에도 영향을 미칠수 있는것이 바로 원료준비공정이라고 할수 있다. 이로부터 로력과 품이 제일 많이 드는것도 이 공정이며 현대화를 실현함에 있어서 복잡한 기술적문제가 많이 제기되는것도 바로 이 공정인것이다.

공장에서는 제품생산에 필요한 여러가지 원료들이 현대적인 설비들을 통해 자동적으로 계량되며 수송관을 통해 여러 생산공정으로 넘어간다.  

원료준비공정과 유기적으로 맞물려있는 여러 생산공정들과 제품포장공정도 그러하다.

용해, 진공농축, 주입성형 및 랭각공정들이 치차처럼 맞물려 흘러가는 사탕생산공정도 볼만 하지만 밀가루계량, 반죽 및 성형, 구이공정들이 빠른 속도로 맞물려돌아가는 과자생산공정, 필요에 따라 서로 다른 질량만큼 제품들을 포장하는 자동포장공정 또한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었다.

공장에서는 또한 생산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것을 제품의 질을 높이는 첫 공정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많은 관심을 돌리고있었다. 공장에서는 모든 종업원들이 맡은 공정에 대한 기술교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완전히 정통하도록 하고 세계적인 식료가공공업의 발전추세에 대한 학습을 심화시켜 앞선 식료가공기술도 습득하도록 하였다.  

이 과정에 종업원들의 안목이 넓어지고 기술기능수준은 점차 높아졌으며 그것은 그대로 제품의 높은 질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공장에서는 생산을 시작한 첫시기부터 새 제품개발을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 우리 인민들의 구미와 체질에 맞는 식료품을 생산하기 위해 주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고 인민들이 좋아하고 또 그들이 요구하는 새로운 식료제품들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있었다.

갖가지 식료품들이 줄지어 쏟아지는 금성식료공장의 생산공정들을 돌아볼수록 질좋은 당과류들이며 고기가공품들을 마주한 인민들의 기쁨넘친 모습이 보이는것만 같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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