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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8월 8일 《로동신문》

 

철갑모 쓴 망나니무리

 

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이 입수하여 공개한 괴뢰국방부 군사법원의 판결문이 남조선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있다. 괴뢰군병영내에서 만연되고있는 각종 폭행이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기때문이다. 얼굴이 못생겼다거나 자기와 눈길이 마주쳤다고 때린 사실, 자면서 코를 곤다고 기합을 가한 사실, 세면장에서 먼저 나간다고 불러세워 그의 몸에 오줌을 갈긴 사실, 심지어 날씨가 더우면 덥다고, 추우면 춥다고 주먹을 휘두른 사실 등 별의별 폭행이 다 있다. 공병삽과 뻰찌, 곡괭이 등 눈에 뜨이는 모든 도구들이 다 폭행수단으로 악용되고있다. 그야말로 철갑모 쓴 망나니집단, 도덕적으로 썩어 문드러진 오합지졸의 무리인 괴뢰군의 진면모를 다시금 폭로해주는 비화가 아닐수 없다.

괴뢰군부는 그 무슨 《병영문화혁신운동》이라는것을 벌써 여러해째 벌리고있다. 하지만 보는바와 같이 그 식이 장식이다. 극도의 인간증오사상과 몽둥이규률이 지배하는 승냥이소굴,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타락하고 폭력이 없이는 단 한시도 유지될수 없는 괴뢰군에서 《폭력근절》이란 애당초 불가능하다는것이 여론의 한결같은 평이다.

청와대의 미친 로파가 때없이 몰아오는 전쟁공포증으로 늘 심장이 졸아들 지경인데 군내부의 폭행은 날로 심해가고있으니 기를 펴지 못하는 사병들은 고통을 면하려고 탈영하거나 자살하는 길을 택하고있다.

그 꼴을 해가지고서도 밤낮 《싸움하는 군대》니, 그 누구에 대한 《응징》이니 하고 설레발치고있는 괴뢰패당이야말로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는 천하의 바보들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허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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