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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2월 15일
 

민족의 앞길은 밝고 창창하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고있는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서는 이 땅우에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위력한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과 더불어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한없는 경모심이 뜨겁게 분출하고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공화국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쳐갈기며 사회주의경제강국, 문명국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 조국통일위업을 힘있게 추진해나가고있는것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하시여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과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유산인 무진막강한 자위적억제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철옹성같이 수호하고 이 땅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동지의 확고한 결심이며 절대불변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해의 첫 아침에 울리신 장엄한 선언은 온 세계를 격동시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백두의 넋과 기상을 안고 사상과 총대,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 내 조국의 존엄과 부강번영을 위한 총공격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야 합니다.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라!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의 의지이고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받아안은 삶의 목표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의 진군과 더불어 군력강화에 최대의 힘을 기울이시였다.

아이들의 노래소리, 웃음소리를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불구름이 삼키지 못하게 하시려 그이께서는 늘 전선길에 계시였다.

돌이켜보면 올해의 1월도 범상하게 흘러가지 않았다.

미국과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사회주의를 압살하려고 그 어느때보다 미친듯이 발광하였다.

인간쓰레기들까지 내몰아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우리측 지역을 향해 수백만장의 삐라를 뿌려대게 했는가 하면 미국의 우두머리까지 《붕괴》니, 《제재》니 하며 우리와의 전면대결을 뇌까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제와 특대형도발자들이 계속 너덜거린다면 무자비하게 징벌할 확고한 결심을 지니시고 원쑤들의 망동에 련속 드센 강타를 안기시였다.

바람세찬 훈련장에서 추격기, 폭격기련대들의 비행전투훈련을 지도해주시였고 기계화타격집단의 도하공격연습도 조직지도하시였다. 최첨단수준에서 개발된 신형반함선로케트시험발사도 보아주시였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미제의 항공모함집단을 겨냥한 군종타격훈련의 장쾌한 폭음을 …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해군력사에 수치스러운 한페지를 우리 세대가 또 한번 써주자고 하시면서 미제가 아직까지 맛보지 못한 무서운 공포와 전률, 쓰디쓴 참패를 우리와의 전쟁을 통하여 저들의 땅덩어리에서 맛보게 하자고 단호히 선언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우리는 미제가 원하고 택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 작전, 전투에도 대응해줄수 있으며 상용무력에 의한 전쟁, 핵전쟁을 포함한 그 어떤 전쟁에도 대응할 만단의 준비가 다 되여있다고, 우리의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절대적인 믿음으로 하는 우리의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적항공모함을 격파하기 위한 묘술과 전법도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이의 비범한 예지와 필승의 의지에서 힘을 얻은 인민군군인들은 불의적이며 련속적인 타격을 들이대여 적항공모함타격단이 다시는 조선반도해역에 들어와 거만스럽게 날뛴다면 통채로 수장해버리려는 우리의 추상같은 결심과 배짱을 보여주었다.

 

 

적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총을 내들면 대포를 내대며 원쑤들의 도발책동을 무자비한 대응타격으로 짓뭉개버리시는 혁명적신념과 배짱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은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무적필승의 기상을 만천하에 떨치였다.

진정 조국수호의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내외원쑤들의 비렬한 반공화국고립압살기도와 반통일대결책동은 걸음마다 분쇄되였으며 강성국가건설의 휘황한 앞길이 활짝 열리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에서는 10년이 아니라 1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대비약, 대기적이 련이어 창조되여 사회주의경제강국, 문명국건설에서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고 황금산, 황금벌의 력사를 이어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져 어디 가나 기쁨의 노래소리,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진정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경이적인 사변들로 아로새겨진 잊지 못할 나날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조국과 민족의 운명도, 조국통일의 밝은 미래도 확고히 담보되여있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새긴 격정의 나날들이였다. 그 신념을 가슴에 새기며 지금 우리 겨레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운동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

그렇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민족의 운명이시며 미래이시다.

천하제일명장이시며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그이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민족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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