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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3(2014)년 12월 1일

반일애국운동가 안중근

안중근(1879-1910년)은 일제의 조선침략의 원흉 이또 히로부미를 처단한 반일애국렬사이다.

황해남도 해주에서 태여난 그는 어려서부터 정의감이 높고 성품이 강직하였다.

그는 조선력사를 연구하고 선조들의 애국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겼으며 총다루는 법도 열심히 배워 사격술을 꾸준히 련마하였다.

그는 17살때부터 군사학을 연구하고 자기 집재산을 팔아서 각종 무기도 구입하였으며 지방소년들로 《향군회》를 조직하고 군사훈련도 은밀히 하여왔다.

1907년 8월이후 안중근은 전국적규모에로 확대발전되여가는 반일의병투쟁에 고무되면서 손에 무장을 들고 나섰다.

그는 초기에 동료들과 함께 사립학교를 중심으로 의병투쟁을 준비하다가 사전에 《일진회》도당들의 반역행위로 그 계획이 탄로되자 해외로 망명하였다.

그곳에서 반일의병대를 조직하고 참모총장으로 활동한 그는 부대와 함께 1909년 6월 국내에 진격하여 일제침략군에게 타격을 주었다. 그 나날에 그는 조선침략의 원흉인 이또 히로부미를 처단할 결심을 더 굳게 다지였다.

바로 이러한 때인 1909년 가을에 일본추밀원의장자리에 있던 이등박문놈이 북만시찰단의 명목으로 만주에 간다는 정보를 듣게 되였다. 1909년 10월 19일에 해삼위를 출발한 그는 이미 계획한대로 우덕순과 조도선, 류동하를 장춘과 할빈사이의 중간역인 채가구에 보내고 자신은 할빈역을 맡아나섰다.

정각 9시 특별렬차가 홈에 들어서자 이등박문놈은 차에서 내려 짜리로씨야 재무대신을 비롯한 각국 외교관들과 인사를 마치고 뒤이어 그곳에 정렬하고있던 로씨야의장병을 사열하기 시작하였다. 바로 이때 안중근은 조선인민의 피맺힌 원쑤 이등박문놈에게 복수의 총탄을 퍼부어 즉사시켰다.

원쑤를 쏴죽인 그는 《조선독립만세!》를 몇번이나 소리높이 부름으로써 조선인민의 불굴의 애국적기상을 보여주었으며 침략자들을 전률케 하였다. 원쑤놈들에게 체포되여 려순감옥에 압송된 안중근은 놈들의 그 어떤 고문과 회유기만책동에도 굴하지 않았으며 1910년 3월 26일 일제교형리들에 의하여 사형당할 때까지 원쑤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싸웠다.

안중근의 애국적소행은 일제침략자들에게는 타격을 주고 당시 인민들의 반일투쟁을 적극 고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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