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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7월 22일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영원히 높이 들고 나아가자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기 위한 애국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결성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은 민족적자주권을 완전히 실현하고 옹호고수하며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하려는 애국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정당, 사회단체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과 우리 나라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에 따라 조직된 전민족적인 통일전선조직체입니다.》

해방직후 나라의 정세는 참으로 복잡다단하였다. 형형색색의 정치세력은 저저마다 제나름의 주장들을 내세우면서 민주력량을 사분오렬시키려고 획책하였다. 미제와 그 앞잡이들도 북과 남의 광범한 애국적민주력량이 단합하지 못하도록 갖은 비렬하고 교활한 수법을 다 썼다.

바로 이러한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이룩하신 민족단합의 고귀한 경험과 전통에 기초하여 민주주의적인 각 정당, 계층들을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에 묶어세울데 대한 독창적인 통일전선로선을 제시하시였다. 그것은 애국력량의 결정적우세로 내외적대세력의 민족분렬책동을 짓부시고 통일적인 자주독립국가를 수립할수 있게 하는 현명하고 정당한 로선이였다.

주체35(1946)년 7월 평양에서는 북조선민주주의정당, 사회단체대표회의가 열리였으며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위원회가 결성되였다. 이로써 통일전선운동은 위력한 거점을 가지게 되였으며 민주주의적인 통일정부수립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조직적인 운동으로 힘차게 벌어지게 되였다.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위원회의 결성으로 민족대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넓은 길을 열어놓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남조선애국력량과의 단합을 이룩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선건설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평양에 찾아온 남조선의 각계 인사들을 만나주시고 우리는 절대로 외세에 기대를 걸어서는 안된다고, 외세를 믿을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을 믿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민족적단합을 이룩해야 할 필요성과 목적, 통일전선의 구성원칙과 방향 등에 대해서 일일이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밑에 주체37(1948)년 4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련석회의는 해방후 처음으로 사상과 리념이 서로 다른 북과 남의 각 당, 각파, 각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족분렬의 위기를 타개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대책을 토의한 력사적인 민족적회합이였다. 그것은 오직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민족통일전선운동에 구현하시여 빛나는 업적과 고귀한 경험을 쌓으시였으며 애국애족이라는 공통된 리념으로 각 당, 각파, 각계각층 인사들을 능히 단합시킬수 있다는 확신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민족대단결을 위한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전하여주는 쑥섬혁명사적지의 통일전선탑 -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제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통일로선과 분렬로선사이의 대립이 날카롭던 시기 북과 남사이의 군사적대치상태의 해소와 긴장상태의 완화, 대민족회의소집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 조국통일5대방침을 제시하시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80년대에 북남관계의 현실과 민족의 요구를 반영한 가장 합리적이며 공명정대한 통일방안을 제시하시고 조국통일의 뚜렷한 목표와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주체69(1980)년 10월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현시기 가장 빠르고 확신성있는 조국통일방도는 북과 남에 있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두고 북과 남이 련합하여 하나의 련방국가를 형성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그 실현방도로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시였다.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 두개 정부에 기초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야말로 어느 한쪽의 우위나 리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도 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민족공동의 통일헌장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내외분렬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과 반통일책동으로 하여 조국과 민족앞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였던 1990년대에는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시여 민족의 단합된 주체적력량으로 난국을 극복하고 조국의 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의 마지막시기에 발표하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그 실천적경험의 총화이며 불멸의 민족대단결총서이다.

조국통일운동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로선과 방침들에는 조국과 민족에 대한 그이의 열렬한 사랑이 깃들어있으며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시려는 수령님의 숭고한 뜻과 의지가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을 그대로 이어나가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비롯한 수많은 저서들을 발표하시고 그 실현에로 온 겨레를 불러일으키시였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애국의 대용단으로 두차례의 평양상봉을 마련하여주시고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을 탄생시켜주시여 우리 민족끼리 전진하는 통일시대를 열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민족대단결이자 조국통일이다.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그이의 령도따라 민족대단결위업실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사업총화보고에서 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며 통일강국이라고 천명하신것은 온 겨레의 가슴가슴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으며 민족단합의 위력으로 거족적인 자주통일대행진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 철석의 의지를 심어주고있다.

조국의 독립과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오랜 투쟁속에서 마련된 민족대단합, 애국애족의 경륜과 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 누구나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리념,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같은 민족끼리 불신하고 대결해야 할 리유로 될수 없으며 계급과 계층의 주의주장과 리해관계가 민족이 단결하는데 장애로 될수 없다. 설사 지난날 반통일의 길을 걸은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에게 민족적량심이 남아있다면 주저없이 손을 잡고 마음을 합쳐 통일애국의 길을 함께 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민족대단결리념의 참뜻이다.

민족자주, 애국애족의 정신을 힘있는 무기로 틀어쥐고 사상과 정견, 제도의 차이를 뛰여넘어 전민족적범위에서 대단결을 이룩하며 그것을 부단히 공고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온 겨레는 6. 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에 기초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조국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민족대단결을 위한 투쟁의 근본리념은 우리 민족끼리이다.

자주와 애국을 지향하는 모든 정당, 단체, 각계각층의 단결을 강화하여 반통일세력을 압도하고 고립약화시켜야 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고 동족사이의 불신과 적대감을 부추기는 외세의 분렬리간책동과 그에 편승하는 일체 행위를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민족단합의 대세에 역행하여 침략적인 외세와 공조하는것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르는 반역행위이다.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반대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에로 나아가는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오늘의 시대는 온 민족을 대단합, 대단결에로 부르고있다.

민족의 피와 애국의 넋을 지닌 조선사람이라면 대단합, 대단결의 호소에 말로써가 아니라 애국적인 실천으로 화답해나서야 한다. 북과 남, 해외동포들은 사는 곳은 서로 다르지만 조선민족의 한 성원으로서 통일애국의 한마음한뜻으로 민족대단결의 대하에 합류해나서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그이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갈 때 삼천리강토우에는 온 세계가 부러워 우러러보는 통일강국이 머지않아 일떠설것이며 우리 민족은 자자손손 행복을 누려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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