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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7월 20일 《로동신문》

 

스스로 초래한 망신

 

얼마전 전 괴뢰집권자인 리명박역도가 박근혜를 거들면서 《내가 〈대통령〉을 해먹을 때보다 더 못하는것 같다.》고 빈정거리였다고 한다. 보매 민심의 버림을 받고 산송장이 되여버린 박근혜의 가련한 처지가 참 잘되였다는 눈치이다. 청와대에서 쫓겨난 이후 기가 죽어 두문불출하던 리명박이 박근혜의 못난 행실을 지켜보기가 얼마나 뻐근하고 기가 찼으면 그런 말을 다 했겠는가.

리명박의 별명은 《2MB》이다. 역도의 사고정도가 저능아수준이기때문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리명박역도는 집권 5년간 아무것도 한것이 없다. 있다면 정치, 경제, 북남관계 등 모든것을 완전한 파국에로 몰아넣은것뿐이다.

그런데 이런 볼꼴없는자에 못지 않은 추물이 있으니 그가 바로 박근혜이다. 온갖 악정과 정책실패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뚜들겨잡은 부엉이처럼 거푸시시해진 박근혜의 꼴을 깨고소하게 지켜보는 리명박의 목젖이 얼마나 가려웠겠는가. 그래서 속시원히 한마디 했을것이다. 리명박의 사고수준이 고작해서 《2MB》이지만 박근혜가 자기보다 못하다는 그 평가만은 옳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물론 리명박의 수작이 달아매인 돼지가 자빠진 돼지 나무라는 격이지만 박근혜로서는 산송장의 놀림가마리에까지 든것이 정말 발끈할 일이 아닐수 없다.

하지만 어찌겠는가. 그것은 다름아닌 제탓이니 누구를 나무랄것도 없다.

그야말로 리명박의 조소는 박근혜역도스스로가 초래한 망신이다. 

허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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