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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2월 10일
 

미덕의 화원과 악행의 란무장

 

한겨울의 찬바람이 때없이 기승을 부리고 강산은 흰눈에 덮였어도 이 땅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의 가슴마다에는 따뜻한 사랑과 정이 넘쳐흐르고 미덕의 이야기들은 날이 갈수록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다.

지난해 부모잃은 수십명의 아이들에게 밝은 웃음과 기쁨을 주기 위해 뜨거운 사랑과 지극한 정성, 남모르는 땀을 바쳐온 이천땅의 박연화녀성과 한 처녀의 잃었던 얼굴을 되찾아주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온 한 보건일군을 비롯하여 뜨거운 인간애를 지닌 이 나라의 평범한 인간들의 아름다운 소행, 미덕의 이야기들이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준데 이어 얼마전에는 근 20년간 55명의 부모없는 아이들을 데려다 키운 두일령의 평범한 부부의 소행이 알려져 사람들의 가슴을 한없이 격동시키고있다.

 

 

사람들모두가 이 땅에 눈바람 몰아쳐도 포근한 그 품속에 추운줄 모른다고 노래하는 삶의 보금자리, 우리가 사는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는 이처럼 날에날마다 사랑과 정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련이어 펼쳐지고있다.

이처럼 뜨거운 사랑과 정이 흐르는 우리 나라의 현실에 대하여 어느 한 나라의 인터네트홈페지는 《조선특유의 사회현상》이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사회와 집단을 위한 활동이 아름다운 삶으로 평가되고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것을 더없는 긍지로 생각하는것이 바로 조선인민의 정신적특질이다. 누구나 마음껏 배우고 일하며 태여나서부터 사회의 관심속에 인간의 권리를 지켜가는 조선에서는 나라를 위하여, 사회의 번영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할것을 호소하는 목소리만 크게 울려나올뿐 사회제도에 대한 울분과 저주의 목소리를 전혀 들을수 없다. 왜냐하면 조선에는 치료비, 집값, 세금 등 분노할 조건이 없기때문이다. 사람들에게 어두운 그늘을 던지는 요소들이 조선에는 없으며 반대로 따사로운 해빛과도 같은 인민적시책들만이 실시되고있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가 사회의 모든 활동에 구현되고있는 조선은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세계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옳은 말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사회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러면 자본주의사회의 실상은 어떠한가.

범죄로 한해가 시작되여 범죄로 날과 달이 흐르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어느 하루도 마음편할 날을 기대할수 없다.

언제인가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 도시에 있는 아빠트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는데 살인범은 뜻밖에도 피해자인 7살난 어린이의 친어머니와 이붓아버지였다고 한다. 죽은 어린이의 몸을 살펴보니 팔과 가슴, 다리에는 온통 멍이 들어있었고 잔등에는 많은 화상자리가 있는 등 성한 곳이란 없었다고 한다. 어린이는 죽기 전에 부모로부터 무려 1시간나마 폭행을 당했던것이다.

그 리유는 항상 밥 먹는것이 느리였기때문에 《교양》의 일환으로 그렇게 했다는것이다.

참으로 경악을 금할수 없다. 이 사실을 두고 어느 누가 그들을 자식을 낳아키우는 부모이고 인간이라고 하겠는가.

오늘 자본주의사회에는 이와 같은 가정폭력의 희생자들이 한둘이 아니다. 자료에 의하면 어느 한 나라에서 전국적으로 년평균 수만건에 달하는 가정폭력행위가 등록된다고 한다. 그러니 얼마나 많은 어린이들이 가정폭력에 의해 불행과 고통, 죽음을 강요당하고있겠는가.

특히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총기류범죄는 많은 주민들을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고있다.

어느 한 유흥장에서는 총기류범죄로 15명이 피해를 입었고 또 어느 살림집에서는 중년부부가 다툼질을 하던 끝에 안해가 자기 남편을 총으로 쏘아 무참히 살해하는 참상이 벌어졌다고 한다.

이처럼 남도 아닌 자기 혈육을 제손으로 무참하게 죽이는 끔찍한 범죄행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사회가 바로 극단한 개인주의와 약육강식, 패륜패덕과 말세기적인 생활풍조가 성행하는 자본주의사회제도인것이다.

현실은 인간사랑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날로 꽃펴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미덕의 화원이라면 범죄가 그칠새 없는 자본주의사회는 악행의 란무장이라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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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조국에 대한 사랑의 노래 -가요 《내 삶의 보금자리》-

[단상] 아름다운 풍조

[기사] 이 땅에 넘쳐나는 미덕의 향기

[위인의 명언]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며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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