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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6월 16일
 

많은 재간둥이를 키워낸 교양원

 

공화국에는 뛰여난 음악적소질을 가진 어린이들이 수없이 많다.

그중에서도 락랑구역 정백2유치원의 어린이들은 해마다 진행되는 여러 예술공연무대들에서 언제나 높은 평가를 받군 한다.

이곳 유치원에서 꼬마연주가, 꼬마작곡가로 불리우는 재간둥이들이 많이 자라나고있는것은 교양원 리혜련녀성의 노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발전은 교원들의 자질과 역할에 중요하게 달려있습니다.》

어려서부터 뛰여난 음악적소질을 지니였던 혜련녀성은 당의 은정속에 김형직사범대학 예능학부를 졸업하고 꽃나이처녀시절에 교양원으로 되였다.

 

자기의 노력으로 직접 음악신동들을 키워낼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달라붙은 그는 교양원이 된 이듬해에 벌써 꼬마재간둥이들을 전국아동음악방송예술무대에 내세워 교육자로서 자기의 실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혜련녀성에게서 좋은 점은 잠재적인 재능의 싹도 가려보는 밝은 눈과 그것을 활짝 꽃피워줄줄 아는 높은 자질을 소유한것이다.

겉으로는 잘 나타나지 않아 부모도 미처 몰랐던 재능을 그는 청음이나 시창, 악기다루기에서의 손놀림 등 여러 계기들에서 정확히 판별해내군 한다.

그리고 단순한 반복훈련이나 숙련을 통해서가 아니라 어린이들의 심리와 성격, 발전속도에 따라 각이하면서도 독특한 교육수법을 적극 활용한다.

연주가로서의 소질이 엿보이는 어린이에게는 손놀림에 앞서 소리의 색갈과 양상 등에 대한 충분한 표상을, 작곡가로서 발전전망이 있는 어린이에게는 가사의 성격에 맞는 박자의 선정과 반복, 전렴과 후렴의 대조적차이 등에 대해 잘 알려주어 스스로가 연주묘리, 작곡묘리를 터득하도록 하여준다.

그의 높은 자질과 헌신적인 노력은 알찬 열매로 무르익어 혜련녀성은 해마다 꼬마재간둥이들을 연줄연줄 키워냈다.

유치원의 교양실에는 자기들의 재능을 활짝 꽃피워주는 사회주의교육제도의 고마움을 아뢰이는 편지를 경애하는 원수님께 올려 기쁨을 드린 김유성, 로경령어린이를 비롯하여 혜련녀성이 근 10년간 키워낸 꼬마재간둥이들의 사진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있다.

어린이들의 재능을 찾아내고 꽃피워주는 밑거름이 되여 자기를 깡그리 바쳐가고있는 리혜련녀성,

10월8일모범교수자인 그는 오늘도 꼬마재간둥이들을 더 많이 키우기 위해 불같은 헌신으로 날과 날을 이어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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