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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2월 8일
 

백승의 전통을 떨쳐가리라

 

우리의 혁명무력이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된 2월 8일을 맞고보니 우리 해군무력을 그 어떤 해적도 단숨에 수장시켜버릴수 있게 장성강화발전시켜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어려와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혁명무력건설에서 해군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에 큰 의의를 부여하시고 항일무장투쟁의 나날에 무르익혀오신 주체적인 해군무력건설방침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해방후 현대적인 해군무력을 창설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다.

해군의 창건과 그 강화발전을 위한 길우에 새겨진 영광에 찬 력사의 자욱을 되새겨볼 때마다 우리들은 주체38(1949)년 8월 28일을 돌이켜보군 한다.

이날 머나먼 동해바다가의 해병들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나운 바다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해병들과 오래동안 항해를 하시면서 그들의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인민군 해군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단 몇척의 어뢰정으로 미제의 중순양함을 바다속에 처박아 세계해전사가 알지 못하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그리고 1960년대에는 신성한 조국의 령해를 불법침입한 미제의 무장간첩선을 나포함으로써 무적강군의 위력을 온 세상에 떨쳤다.

존엄높은 우리의 해군무력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손길아래 자기의 위용을 더욱 뚜렷이 과시하여왔다.

우리의 해군을 바다의 강군으로 키워주시기 위하여 우리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풍랑사나운 배길과 더불어 우리 해병들은 바다의 용사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다.

하기에 주체101(2012)년 4월 우리 해군부대의 어느 한 군부대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해군무력의 창설과 그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지난날 바다를 지킬 변변한 배 한척도 없던 우리 나라가 오늘은 강위력한 무적의 함대를 가지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해군무력은 또 한분의 선군령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일당백의 전투대오로,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의 강군으로 더욱 억세게 다져졌다.

우리의 혁명무력이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된 2월 8일을 맞는 이 시각 우리 해병들은 심장으로 웨친다.

-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명령만 내리십시요.

 이 한몸 어뢰가 되고 폭뢰가 되여 조선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인 미제를 바다물속에 수장해버리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앞당겨오겠습니다. 

 

 

조선인민군 해군 군관  한 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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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적혁명무력건설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반향] 천출명장을 모신 불패의 강군

[위인의 명언]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며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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