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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6월 11일

 

《대북압박외교》놀음으로 얻을것은 수치와 파멸뿐이다

 

외세에 빌붙으며 동족압살을 위한 대결공조를 구걸하는것은 남조선통치배들의 고질적인 악습이다.

위대한 선군태양의 찬란한 빛발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기상앞에 기절초풍한 현 괴뢰집권세력이 지금 그 추악한 본성을 또다시 드러내며 《대북압박외교》놀음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

남조선당국의 역겨운 《대북압박외교》광대극의 맨 앞장에 서있는것이 바로 청와대안방주인이다.

얼마전 박근혜는 미국에 의지하여 잔명을 부지해가는 식민지주구의 처지도 모르고 머나먼 아프리카나라들을 기신기신 찾아다니며 《북핵압박》과 《제재공조》를 청탁하는 쓸개빠진 망동을 부리였다. 역도는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북과 정치, 군사, 경제적협력을 계속 확대하고있는것이 문제라고 볼부은 수작을 내뱉으며 주제넘게도 《북의 지원세력을 척결》하고 《북의 핵개발의지를 꺾겠다.》는 가소로운 나발을 불어댔다. 아프리카동맹본부에 나타나서는 《북비핵화에 협력》해달라고 비럭질하였다. 아프리카행각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프랑스에 들린 박근혜가 그 나라 3색국기를 본따 만든 해괴망측한 치마저고리를 입고 아양을 떨고 잘 돌지도 않는 혀바닥으로 프랑스말을 주어섬기며 《제재와 압박을 통한 북핵포기》를 지지해달라고 빌붙은것은 그야말로 꼴불견이였다.

남조선집권자가 제4차 《핵안전수뇌자회의》라는것을 계기로 미국을 비롯한 아메리카의 여러 나라들을 싸다니며 《북핵은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이고 위협》이라느니, 《북핵포기》를 위한 《유일한 수단은 제재와 압박》이라느니 하고 외세에 반공화국압박공조를 청탁한것이 얼마전의 일이다. 그런데 이제는 또 아프리카에로 날아가 《북이 핵포기없이 생존할수 없음》을 깨닫도록 《제재와 압박에 총력》을 가해달라고 애걸복걸하고 《북과의 협력관계를 중단》해달라고 손발이 닳도록 빌었으니 《대북압박외교》에 환장을 해도 이만저만 환장하지 않았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집권자가 이 꼴이니 괴뢰외교부와 국방부의 장, 차관나부랭이들도 저마끔 미일상전은 물론 동남아시아와 머나먼 까리브해지역의 나라들까지 찾아다니면서 《북의 대화제안은 위장평화공세》라느니, 《북핵을 저지》해야 한다느니 하고 악담질하며 《더욱 강력한 제재》를 청탁하고있다. 나중에는 어느 한 나라에서 《북과의 혈맹관계》를 차단하겠다고 중뿔나게 놀아대다가 개코망신만 당하였다.

사태가 보여주다싶이 그 무슨 《북핵》에 대해 피대를 돋구며 외세와 공조하여 우리를 모해압살하려는 괴뢰당국의 《대북압박외교》놀음은 최절정에 달하고있다. 남조선집권세력이 동족이 내미는 화해와 단합의 손길은 뿌리치고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대북압박외교》광대극을 요란하게 벌려놓고있는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대화와 협상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려는 우리의 선의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며 도발이다.

북과 남이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서로 상대방을 존중하며 통일의 동반자로서 함께 손잡고 관계개선과 통일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려는것은 이번에 다시금 천명된 우리의 애국애족적립장이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북남관계개선의지에 한사코 도전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압살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남조선당국이 광기적으로 벌려놓고있는 《대북압박외교》라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을 국제적인 반공화국핵소동으로 짓밟아버리고 외세와의 공모결탁으로 우리에 대한 《제재, 압박》을 더한층 강화하여 동족압살흉계를 어떻게 하나 실현해보려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동족의 성의와 노력에 찬물을 끼얹으며 외세와 함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기승을 부리는 괴뢰집권세력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의 《대북압박외교》놀음은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을 깨닫지 못하고 대세에 역행하는 어리석은자들의 가소로운 망동이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울려퍼진 백두산대국의 부흥번영을 기약하는 력사적선언은 날이 갈수록 우리 민족과 전세계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우리의 정의의 위업에 시종일관 지지성원을 보낸 인류량심은 물론 지난날 우리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있었거나 리해를 바로하지 못하였던 나라들도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한 우리의 의지와 결단성있는 선택에 공감을 표시하면서 박수갈채를 보내고있다. 우리를 고립압살해보려고 그처럼 미쳐날뛰던 적대세력들은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선 백두산대국, 자기 수령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쌓고 추호의 주저와 동요도 없이 최후승리를 향하여 노도쳐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신념과 무적필승의 기상앞에 기가 꺾이여 전전긍긍하고있으며 대조선정책실패의 책임과 그 대안과 관련한 입씨름질에 여념이 없다.

그런데 유독 남조선집권세력만은 대화와 평화에로 향한 대세도 분간할줄 모르고 외세의 사타구니에 붙어 푼수없이 놀아대며 《제재》니, 《압박》이니 하고 다 꿰진 반공화국대결의 북통을 영악스럽게 두드려대고있다.

남조선집권자자체가 외세를 상대로 쩍하면 《북핵능력의 고도화》니, 《핵포기》니 뭐니 하고 목이 쉬도록 질러대며 정신병자처럼 날치고있다. 그가 《대북압박외교》에 얼마나 미쳤으면 그 나이에 어울리지도 않게 어제는 아메리카, 오늘은 아프리카 하면서 치마에서 비파소리가 날 정도로 돌아치다가 너무 지쳐 링게르를 맞다 못해 서울에 돌아와서는 아예 탈진상태에 빠졌겠는가. 그야말로 세상사람들의 웃음거리가 아닐수 없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의 고립압살공세에도 끄떡없이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힘찬 전진앞에 급해맞은 괴뢰패당이 《제재》기운을 더욱 고취하기 위해 외세의 옷자락에 바싹 매달리며 《대북압박외교》에 정신을 팔고있지만 그것은 사실상 하늘에 대고 주먹질하는 격이다. 그런 쓸데없는 헛수고를 하다 끝내 기진맥진하여 쓰러진 박근혜야말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동서고금에는 악명높은 폭군과 대결미치광이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박근혜와 그 일당처럼 외세추종과 동족대결을 정책으로 내세우고 미친듯이 발광한 천하의 악녀, 쓸개빠진 역적무리들은 일찌기 없었다. 우리의 진정어린 대화노력에 집요하게 도전하며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압살소동에 기승을 부리는 괴뢰패당의 망동은 반드시 결산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의 《대북압박외교》놀음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북핵포기》망상에 사로잡혀 앉을 자리, 설자리도 모르고 헤덤비는 얼간망둥이들의 추태이다.

우리는 제국주의의 핵위협과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계속되는 한 자위적핵무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는것을 한두번만 천명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정상적인 사고기능이 마비된 남조선집권자는 미국상전도 더는 어쩌지 못하고 꼬리를 사리며 끙끙대고있는 핵문제를 끈덕지게 입에 올리며 《북핵포기》를 쉴새없이 줴쳐대고있다. 그의 이 잠꼬대같은 외마디소리가 얼마나 듣기 따분했으면 남조선정계에서조차 청와대가 《버림받은 락동강오리알신세》가 될수 있다고 야유하고있겠는가.

수소탄까지 보유한 우리의 최강의 핵억제력앞에 얼혼이 나가 그 어디에도 통하지 않는 《북핵포기》나발만 불어대고있는 박근혜패당이야말로 세상돌아가는 초보적인 물정도 모르는 천치, 바보들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철회되고 핵위협이 제거되지 않는 한 《북핵포기》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우리의 핵이 그처럼 무섭고 두렵다면 미국상전에게 조선민족의 운명을 위협하는 핵몽둥이부터 없애치우라고 요구해야 할것이다.

이번에 박근혜가 제 집안형편이 엉망진창인데도 불구하고 만사를 제쳐놓고 조선반도문제에 별로 관심도 없는 아프리카나라들을 행각하며 추파를 던지고 제 살이라도 베여줄것처럼 교태를 부리였지만 결국은 수모와 망신만 톡톡히 당하였다. 지꿎게 달라붙는 남조선집권자가 얼마나 귀찮았으면 아프리카의 어느 한 나라 대통령이 그를 로골적으로 하대하고 무시하였겠는가. 남조선당국이 《외교적결례》니 뭐니 하고 푸념질하였지만 집권자가 당한 수모와 망신은 미국의 노복, 치사한 동족대결광에게 차례진 응당한 대접이다.

남조선언론들이 집권자의 이번 아프리카행각의 목적이 《경제협력》을 미끼로 상대를 《북핵압박공조》에 끌어들이고 북과의 관계를 끊어놓는데 있었다고 하면서 그것이야말로 단순하고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조소한것은 당연하다. 남조선당국이 《북핵포기》라는 허황한 망상에 사로잡혀 외세와의 공조에 광분하고있지만 그로 하여 차례질것은 쓰디쓴 실패와 수치뿐이다.

남조선당국이 벌리고있는 《대북압박외교》놀음은 우리와의 대결에서 련전련패하고있는자들이 종국적파멸을 모면해보려는 단말마적발악이다.

지금 남조선집권자는 《북이 핵을 포기》할 때까지 《제재와 압박》을 계속하겠다고 줴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고 제 목을 조이는 자살망동이다.

괴뢰패당이 그 누구의 《고립》이니 뭐니 하고 고아대고있지만 실지로 고립되고있는것은 대세의 흐름을 외면하면서 외세에 기대를 걸고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뛰다가 끈떨어진 갓 신세가 된 남조선당국이다. 지금 박근혜패당은 《유신》독재를 부활시키는 파쑈독재통치, 근로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짓밟는 반역정책으로 하여 민심의 버림과 규탄을 받고 사상 최악의 통치위기에 빠져있다.

안팎으로 사면초가의 정신적, 심리적압박에 시달리며 파멸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지고있는 괴뢰당국이 그 누구의 《고립》에 대해 떠벌이며 허세를 부리고있는것은 실로 다 꿰진 창호지구멍으로 남의 집 대문을 흉보는 격이 아닐수 없다.

괴뢰패당이 아무리 핵문제를 걸고 《대북압박외교》놀음에 광분하며 대결광기를 부리여도 병진로선의 길을 따라 핵강국의 위용을 떨치며 기세드높이 전진하는 우리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지 못한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외세와 작당하여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악랄하게 걸고들며 그것을 구실로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는데 대해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우리의 핵보유는 북남관계문제와 아무런 관련도 없다.

남조선당국이 그것을 코에 걸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며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반공화국《제재》소동에 계속 열을 올린다면 우리는 그에 따른 대가를 톡톡히 맛보게 해줄것이다.

우리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통일을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지만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모해압살하려는 괴뢰패당의 도발적망동은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대화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악랄하게 도전하며 《대북압박외교》놀음으로 반공화국대결에 광분한 후과는 실로 처참할것이다.

박근혜패당은 그 어떤 《제재》와 《압박》으로써도 자주와 선군, 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이제라도 어리석고 유치한 《대북압박외교》놀음을 걷어치워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대북압박외교》로 얻을것은 수치와 파멸뿐이다.

로동신문 론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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