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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5월 30일
 

평화와 안전보장은 절박한 현실적과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것을 조국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당의 중요한 투쟁방침으로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높이 받들어 기어이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시려는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 뜨거운 민족애가 응축되여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우리 겨레가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불멸의 지침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며 조국통일의 필수적전제입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조선반도는 일시적인 정전상태에 있으며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쌍방이 첨예하게 대치하고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위험한 열점지대인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그로 인한 불안정한 정세는 우리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협하고 나중에는 신성한 조국강토에 전쟁의 참혹한 재난을 들씌우게 될것이다.

이것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은 조국통일의 필수적전제이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이 격화되고 핵전쟁위험이 고조되는 속에서는 북남관계가 개선될수 없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도 실현될수 없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은 조선반도에서 군사적대결과 전쟁위험이 사라지고 평화와 안전이 확고히 보장될 때라야 성과적으로 이룩될수 있다.

이로부터 우리 당은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것을 중요한 정책적과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 투쟁해왔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립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3대헌장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 10. 4선언에 그대로 담겨져있다. 조국통일3대헌장과 6. 15공동선언, 10. 4선언을 철저히 관철하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있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수 있다.

하지만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은 우리의 평화수호노력에 도전하면서 무분별한 북침전쟁도발소동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심히 유린하였다.

미국은 정전협정이 체결된 때로부터 60여년이 되는 오늘까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침략책동을 계속 일삼아왔다. 미국은 침략적인 대아시아지배전략에 따라 남조선을 거대한 북침핵전초기지로 만들고 방대한 무력을 끌어들이였으며 해마다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조선반도에 항시적인 핵전쟁위험을 조성하였다. 올해만 놓고보아도 미국은 지난 3월부터 북침선제공격을 가상한 극히 도발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력대 최대규모로 감행함으로써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를 몰아왔다.

지금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와 평화적인 우주개발을 걸고들며 그 무슨 《위협》에 대해 떠들고있는것은 저들의 호전적정체를 가리우고 침략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대아시아지배전략을 합리화하기 위한 뻔뻔스러운 망동이다. 남조선에서 우리의 최고존엄과 《제도전복》을 노린 극악무도한 북침전쟁연습들이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는것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고 극도의 긴장을 조성하는 위험천만한 전쟁세력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은 그 어떤 궤변과 술책으로써도 평화파괴자, 전쟁광신자로서의 저들의 흉악한 몰골을 가리울수 없을것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변하지 않고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 남아있는 한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와 안전이 깃들수 없다. 미국은 핵강국의 전렬에 들어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여야 하며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남조선에서 침략군대와 전쟁장비들을 철수시켜야 한다.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전쟁도발소동에 미쳐날뛰는 남조선당국의 무모한 망동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상태에 몰아넣는 기본요인이다.

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은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무력으로 해치고 《제도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북침전쟁도발소동에 끊임없이 매달렸다. 특히 현 남조선집권세력은 조선반도의 평화보장과 민족수호의 보검인 우리의 핵억제력을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그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미국을 비롯한 반공화국적대세력과 공모결탁하여 새 전쟁도발소동에 그 어느때보다 광분하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저지시키지 않고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에 추종하여 동족을 반대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무분별한 정치군사적도발과 전쟁연습책동을 전면중지하여야 한다.

조선로동당은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할 확고부동한 의지를 안고 선군의 기치높이 평화위업, 조국통일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애국애족의 당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로 일관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는 도발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비롯한 평화파괴의 현실적인 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한 반전평화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야 한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대한 우리 당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다. 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조국통일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위업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이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민족의 찬란한 래일을 담보하는 위대한 우리 당의 애국애족의 뜻과 령도를 받들어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투쟁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섬으로써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을 다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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