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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2월 6일
 

국제교예축전에서 우리 교예배우들이 금상 쟁취

 

최근 모나꼬에서 진행된 몽떼까를로국제교예축전에서 공화국의 교예배우들이 금상을 쟁취하였다.

이번 축전에는 우리 나라와 도이췰란드, 로씨야, 스위스, 중국, 이딸리아, 에스빠냐를 비롯한 16개 나라의 우수한 교예배우들이 참가하였다.

축전이 끝난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우리 국립교예단의 교예배우들이 출연한 체력교예 《쌍그네비행》과 《중심조형》에 금상이 수여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조선의 공중교예는 어느 나라도 따를수 없다, 《쌍그네비행》은 기술과 형상, 의상, 조명에 이르기까지 흠잡을데 없이 완전무결하였다, 특히 김명진배우의 기술동작은 세계적으로 그 누구도 수행하지 못한것으로서 체육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운것이나 같다, 조선의 배우들이 이렇듯 훌륭한 기교동작을 보여준것으로 하여 이번 축전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게 되였다, 축전에 이런 훌륭한 작품을 보내준 귀국정부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축전심사원인 미국세계교예회사 사장은 이렇게 소감을 토로하였다.

조선의 공중교예가 발전하였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오늘 이렇게 심사원으로서 조선의 공중교예작품을 직접 보게 된것은 처음이다. 이것을 행운으로 생각한다. 《쌍그네비행》에서 배우들이 날아다니는 동작 하나하나가 조선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중심조형》은 조선인민의 아름답고 고상한 정신세계를 우아하면서도 아슬아슬한 동작으로 잘 펼쳐보였다. 나는 조선배우들의 공연에 완전히 반하여 심사원이라는것도 잊고 제일먼저 환성을 올리였다. 조선의 공중교예는 세계패권을 쥐고있다.

네데를란드 스타르다스트국제교예회사 사장은 격동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오늘 금상들을 받은 조선교예배우들을 보면서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였다. 물론 조선의 교예종목이 응당 1등을 할것이라는 생각은 하였지만 축전에 출연한 배우들이 힘들고 어려운 모든 기술동작들을 만점으로 수행하였을 때 저도모르게 먼저 박수를 치고 기쁨의 환호를 터치였다.

도이췰란드 청년교예회사 연출가는 서방세계가 조선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악선전을 하고있지만 조선의 교예배우들은 이번 축전에서 자기 조국의 억센 기상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조선인민의 용감하고 씩씩한 모습, 고상한 정신세계를 공연을 보는 서방사람들이 똑똑히 알게 하였다고 강조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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