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5(2016)년 5월 22일
 

호화거리, 명당의 주인들

 

예로부터 조선8경중의 하나로 불리운 공화국의 수도 평양에는 어디 가나 명승과 명소가 많다.

그중에서도 만수대지구는 명당자리로 특별히 이름난 곳이다.

뒤로는 풍치수려한 모란봉과 남산재, 장대재가 병풍처럼 둘러서있고 앞으로는 물맑은 대동강과 넓은 동대원벌이 펼쳐진 이 지구는 고려시기의 이름난 시인 김황원도 《긴 성벽기슭으로는 강물이 도도히 흐르고 넓은 벌 동쪽에는 점점이 산이 있네》라는 시구절밖에 찾지 못하고 붓을 꺾었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하도 풍치가 수려한것으로 하여 평양8경가운데 《을밀상춘》, 《부벽완월》, 《영명심승》, 《련당청우》, 《보통송객》의 경치가 모두 이 일대와 관련되여있다.

관서8경의 하나로 손꼽혀온 련광정도 대동강우에 자기의 우아한 자태를 드리운채 명당의 풍치를 더욱 돋구어주고있다.

 

 

오랜 세월 특권족속들의 사치와 향락을 위한 지대로 되여온 만수대지구는 오늘날 인민을 위한 행복의 명당으로 되였고 이 명당터에는 평범한 인민들이 사는 호화거리가 펼쳐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만수대언덕을 내려 보통문으로 뻗은 길을 따라 가느라면 독특한 건축미를 가진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늘어선 만수대거리가 있다.

경치 아름다운 명당자리에 일떠서는 살림집들이 너무도 호화스러워 외신들은 앞으로 이 거리가 완공되면 아마 《특권층》들이 살게 될것이라고 저마다 억측하였다. 하지만 이 거리에서는 철거자들을 비롯하여 공화국의 평범한 근로자들이 입사하여 행복의 삶을 누려가고있다.

 

 

어찌 그뿐인가. 만수대거리에서 나지막한 둔덕을 사이에 둔 창전거리의 초고층살림집들에서도 인민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가고있다.

높지 않은 아빠트들이 숲을 이룬 만수대거리가 아담하고 아늑한 정서를 불러일으킨다면 살림집들이 하나같이 하늘을 치솟고있는 창전거리는 무게있고 웅건한 감흥을 준다.

 

 

명당은 경치도 좋아야 하지만 사람들이 살아가기에 필요한 조건도 잘 갖추어져있는 곳을 말한다.

만수대거리에 가봐도, 창전거리에 가봐도 특색있는 거리의 고급아빠트뿐만아니라 각종 봉사시설과 편의시설도 그쯘하게 갖추어져있어 그야말로 경치도 좋고 살기도 좋은 명당자리이다.

집집의 창가마다에선 인민의 웃음소리 울려나오고 인민극장의 불밝은 무대에선 추억의 노래, 행복의 노래들이 밤가는줄 모르고 울려퍼지는 만수대지구의 거리들은 그야말로 인민사랑의 거리, 인민행복의 별천지이다.

 

 

행성을 둘러보면 적지 않은 나라와 지역들에서도 신도시개발을 하며 호화주택들을 건설하고있다.

그러나 그런 주택들은 값이 너무도 비싸 그시그시 먹고 살아가기도 힘들어하는 로동자, 도시빈민을 비롯한 인민들에게는 한갖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호화주택의 문을 여는 열쇠는 부자들, 특권층의 손에만 쥐여져있는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공화국에서는 그 어느 명당도, 그 어떤 현대적인 거리도 결코 인민을 떠나선 생각할수 없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속에 호화거리의 주인된 인민들의 기쁨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는 오늘도 래일도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래일에 사는 거리

[조선영화] 우리가 사는 거리

[소식] 하늘높이 치솟는 미래과학자거리 초고층살림집들

[기사] 따뜻한 해빛 넘쳐 흐르는 인민의 거리

[기사] 집값을 모르는 사람들

[위인의 명언]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며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이 있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