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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2월 6일
 

숭고한 경의

 

주체98(2009)년 5월 어느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북변에 자리잡은 대흥청년광산(당시)을 찾으시였다.

마그네샤크링카분공장 지령실에 들어서신 장군님께서는 몇해사이에 몰라보게 천지개벽한 광산의 전경과 휘황한 전망을 보여주는 여러개의 직관물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순간 장군님의 안광은 화광마냥 번쩍이였다.

광산이 이룩한 놀라운 성과에서 나라의 공업발전을 우리 식으로 힘있게 추동하게 될 하나의 불씨를 발견하신듯 그이께서는 끓어오르는 흥분을 금치 못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단히 만족하신 어조로 《바로 이렇게 하는것이 주체이며 우리 식입니다.라고 교시하시면서 인민경제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한 광산로동계급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이어 지령실에 진렬되여있는 여러 제품들을 몸소 보아주시는 그이의 격정은 더더욱 고조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보석처럼 깨끗한 광산로동계급의 불타는 애국열을 헤아려보시며 우리의 자원, 우리의 연료에 의거한것은 아주 큰 의의가 있다고, 이것이 주체화이며 혁명이라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를 우리 수령님께서 보시였다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순간 장내는 일찌기 마그네샤크링카는 《백금》과도 같다고 하시면서 크링카생산의 주체화를 위해 그리도 마음쓰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이의 불멸의 로고를 감회깊이 더듬어보시는듯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던 장군님께서는 대흥청년광산 로동계급은 말로써가 아니라 실지행동으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더욱 빛내여나가고있으며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증시하였다고, 대흥청년광산 로동계급이 정말 용타고 과분한 치하를 주시였다.

그러시고도 무엇인가 부족하신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식의 제품개발에 참가한 사람들은 모두 영웅자격이 있다고, 그들은 다 영웅들이라고 하시며 《… 대흥청년광산에 영웅칭호를 주는것이 좋겠습니다. 대흥청년광산을 대흥청년영웅광산이라고 명명하여야 하겠습니다.라고 교시하시였다.

광산일군들은 크나큰 감격속에 무슨 말로 감사의 인사를 올려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있었다.

바로 그때였다. 직관물에서 이윽토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던 장군님께서 그앞으로 한걸음한걸음 다가서시는것이 아닌가.

모두의 눈길이 쏠리는 속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광산로동계급이 정말 큰일을 하였다고, 자신께서 그들에게 경의를 드려야겠다고 하시면서 그 직관물을 향해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시였다.

(어버이장군님!)

뜨거운 눈물속에 위대한 장군님의 숭엄하신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열렬한 칭송의 박수를 보내였다.

경의라는 말이 생겨 웃사람을 존경하는 대명사로 불리워온지도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령도자가 평범한 로동계급을 위해 경의를 표한 례가 과연 그 언제, 그 어느 시대에 있었던가.

정녕 거룩한 그 모습은 한평생 인민을 하늘로, 선생으로 여기신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숭고한 화폭이였다.

 

 

- 혁신의 동음 높은 대흥청년영웅광산 -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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