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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5월 18일

 

근역강산맹호기상도

 

《근역강산맹호기상도》는 조선을 강점한 일제가 극악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여 우리 인민을 도탄속에 몰아넣고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 말과 글까지 없애버리려고 미친듯이 날뛰던 1920년대에 일제에게 항거하여 우리 나라의 지형학적특징을 용맹한 호랑이로 상징화하여 창작된 작품이다.

간악무도한 일제는 조선지도모양을 토끼에 비유하면서 우리 민족을 토끼와 같이 연약하고 온순해서 잡아먹을수 있는 대상으로 해석하여 우리 인민들의 반일의식을 꺾으려고 악랄하게 꾀하였다.

그러나 슬기롭고 용감한 조선인민들은 조선지도모양을 용맹한 호랑이로 형상하였다.

《근역강산맹호기상도》에서는 호랑이의 등뼈를 백두대산줄기로, 몸통에 뻗친 줄무늬를 백두대산줄기로부터 뻗어나간 가지산줄기들로 묘사하였다.

그림지도에서 조선은 조종의 산 백두산에서부터 시작하여 지리산줄기의 구재봉까지의 산줄기들이 하나의 지맥으로 이어진 하나의 강토, 그 어떤 맹수들이 덤벼들어도 싸워이길수 있는 용맹스러운 호랑이로 훌륭히 형상하였다.

조선지도의 생김새를 호랑이로 상징하였다는 사실적증거는 우리 나라 지도에서 지형이름표기를 보아도 잘 알수 있다.

경상북도 포항시의 영일반도는 조선동해쪽으로 삐죽하게 나와있어 신통하게도 호랑이의 꼬리처럼 생겼다고 하여 반도의 끝을 《호미곶》이라고 부르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수 박사 김 은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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