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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5월 25일

 

 

비물질문화유산보호를 위한 국제협약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리고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비물질문화유산이란 한 민족이 력사발전과정에 이룩하여 후세에 남긴 정신문화적재부로서 사회적집단이나 개별적사람들이 자기의 문화유산의 한 부분으로 인정하는 관습과 표현, 지식, 기술 그리고 그와 관련한 수단과 도구, 수공예품, 문화적공간을 의미한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 전해지는 비물질문화유산들은 해당 집단의 성원들에게 동일성과 계승성의 의미를 안겨주며 문화적다양성과 인간의 창조성에 대한 존중을 촉진시킨다.

지난 세기말 제국주의반동들이 몰아오는 《세계화》바람과 부정적인 사회적변화과정에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비물질문화유산들이 급속히 쇠퇴, 실종, 파괴되고 특히 새 세대들속에서 비물질문화유산과 그 보호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데로부터 문화적다양성보호에서는 엄중한 위협이 조성되게 되였다.

이러한 실태에 대처하여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에서는 비물질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그것을 존중하며 그 의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 분야에서 국제적협조를 도모할 목적으로부터 2003년 10월 《비물질문화유산보호를 위한 국제협약》을 채택하였다.

이 협약에 따라 협약당사국들은 해당 나라의 령토안에 있는 비물질문화유산들을 국가적으로 등록하고 그것을 보호하는데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게 되여있다.

그러한 조치들에는 비물질문화유산의 역할을 장려하고 그에 대한 보호사업을 계획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국가적인 정책을 작성하는 사업, 해당 나라의 령토안에 있는 비물질문화유산의 보호사업을 맡아보는 기관을 선정하거나 창설하는 사업, 위기에 처한 유산 등 비물질문화유산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과학기술적, 예술적연구방법론을 탐구하는 사업을 비롯하여 법적, 기술적, 행정적, 재정적조치들이 포함된다.

협약당사국들은 또한 여러가지 수단을 통하여 사람들속에서 비물질문화유산과 그 보호사업에 대한 교육과 인식을 강화하고 보호사업과 관련한 관리능력과 과학연구능력을 높여야 한다.

우리 나라는 2008년에 유네스코 《비물질문화유산보호를 위한 국제협약》에 가입하였다.

당의 현명한 민족유산보호정책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해방후부터 비물질문화유산보호사업이 국가의 중요한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여왔으며 그 결과 조선민족의 우수한 전통이 반영된 수많은 비물질문화유산들이 국가적으로 등록되고 그것을 보호하기 위한 모든 조치들이 다 취해짐으로써 혁명과 건설에서 민족성이 확고히 고수되고 더욱 빛나고있다. 이 과정에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조선민요 《아리랑》과 《김치담그기풍습》이 세계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민족의 우수한 비물질문화유산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더 활발히 벌려나감으로써 온 나라에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이 차넘치도록 하는데 애국의 마음을 다 바쳐야 할것이다.

 

민족유산보호지도국 부국장 로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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