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날자별열람
주체105(2016)년 5월 10일
 

우리 공화국에서의 장애자보호사업

 

오늘날 세계적으로 장애자들의 수가 세계인구의 15%나 된다.

이로부터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는 인도주의적인 자선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자보호사업을 진행하고있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에서는 장애자보호사업이 단순한 인도주의적인 자선사업이 아니라 장애자들의 인격을 존중하고 그들의 사회정치적권리와 리익을 법적으로 보장해주며 값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이미전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장애자보호법》을 채택하고 장애자들의 생활을 법적으로 보호해왔다.

장애자보호법의 기본, 장애자의 회복치료, 장애자의 교육, 장애자의 문화생활, 장애자의 로동 등을 비롯하여 6개 장 54조로 구성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장애자보호법》은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 마음쓰고 따뜻이 품어주며 정신적 및 육체적회복, 교육과 체육활동, 예술활동 등 장애자들의 활동조건을 법적으로 담보해주는 가장 선진적이고 인민적인 법전이며 여기에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장애자들의 권리와 리익을 보장하며 안정되고 편리한 생활환경과 조건을 보다 충분히 마련해줄데 대한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들어있다.

이와 함께 장애자보호를 위한 기구체계들도 정연하게 갖추어져있다.

우리 공화국에는 1998년에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가 조직되여 장애자보호사업을 통일적으로 조직지도하고있다.

여러가지 활동으로 장애자들을 보호하고 그들의 권리와 리익을 보장하며 장애자들이 건강한 사람들과 동등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는데 이바지하는것을 사명으로 하는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가 창설됨으로써 나라의 장애자보호정책을 더 잘 관철하고 영예군인, 장애자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정연한 기구체계가 마련되게 되였다.

지금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에서는 장애자들을 위한 특수학교들에서 직업교육의 내용을 갱신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드는 한편 특수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로동생활을 보다 다양하게 할수 있도록 장애자기능공학교에서 재봉, 재봉기조립 및 수리, 목재가공, 식료가공, 안경가공, 전자장치조립 및 실험, 의수족제작 등을 배워주고있다.

로동분야에서 장애자들은 장애정도와 성별, 나이, 체질을 고려하여 직업을 선택할 권리를 가지며 필요에 따라서는 장애자들을 위하여 조직된 전문기업소나 단체에서 일할수 있다.

 

-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 -

 

장애자들의 하루로동시간은 8시간아래로 하며 이들에게는 정양과 휴양, 료양에 대한 우선권이 부여되여있다. 가는 곳마다 훌륭히 꾸려진 료양소들에서는 장애자들이 무상으로 기능회복봉사를 받고있으며 2013년에는 평양시에 현대적인 문수기능회복원이 일떠서 장애자들에게 종합적인 기능회복봉사를 제공하고있다.

또한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에서는 장애자들의 예술적희망을 꽃피워주기 위해 대동맹학교와 성천롱아학교를 비롯한 특수학교들에서 장애자예술소조활동을 정상화하는 한편 장애자예술을 전문화하기 위한 사업도 진행하고있다.

 

- 자기의 재능을 활짝 꽃피우고있는 장애자들 -

 

이 과정에 평양장애자교류단은 영국과 프랑스에서 수차례의 공연을 진행하여 우리 공화국의 장애자들이 누리는 참다운 삶과 행복한 생활모습을 세계에 과시하기도 하였다.

 

- 평양장애자교류단의 외국방문공연중에서 -

 

탁구, 수영, 공굴리기 등 장애자들을 위한 전문체육종목을 늘이고 전망성있는 선수후비들을 키우기 위한 사업도 진행하여 2012년 런던국제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와 2014년 아시아장애자경기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 국내 장애자체육경기들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에서는 국제기구 및 주조 여러 나라 대표부들과 장애자사업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2013년 7월 3일 장애자들의 권리에 관한 유엔협약에 서명하였으며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와 국제장애자련맹, 세계롱인련맹사이에는 량해문이 조인되여 협조활동을 벌리고있다. 지난 기간 유럽동맹협조대표부, 스위스외무성개발협조국 평양협조사무소, 주조 도이췰란드대사관, 스웨리예대사관들과 그밖의 여러 해외교포단체들에서 우리 공화국의 장애자보호사업에 이바지하는 성의있는 물질기술적지원사업들을 진행하였다.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는 앞으로도 인간의 운명과 미래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는 우리 공화국의 인민사랑의 정치를 높이 받들어 장애자들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하고 그들에게 최대한의 편리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을 더 잘해나갈것이다.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부원  리 현 일

이전 제목   다음 제목

세상에 부럼없어라 (We have nothing to envy in the world.)

[록화실황]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공연 《세상에 부럼없어라》

[방문기] 고마운 품에서 우리가 삽니다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를 찾아서-

[기사] 류다른 공연무대의 주인공들

[소개기사] 나날이 꽃펴나는 장애자예술

[기사] 장애인이 수영선수로

[수기] 밝은 마음의 눈을 안겨주었습니다

[반향] 믿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하고 재치있는 예술적기교

[문답] 활발히 진행되는 장애자체육사업

[위인의 명언]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며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이 있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